좋은 뉴스 잘 읽었습니다.신고 | 삭제
기사를 읽어보니 TV조선과 한국당은 혈맹이 되어 뭔가를 만들어 내고 있는 것 같고 TV조선의 수습기자는 왜 남의 태블릿PC와 휴대폰과 USB를 훔쳤을까? 근데 휴대폰을 사무실에 두고 다니는 사람도 있나? 정말 이상타. 암튼 훔쳤다고 하니 내용을 얼마든지 조작할 수도 있었고 바꿔치기 했을 수도 있지 않았을까? 정말 중요한 것은 조선TV 기자가 물건을 훔쳤다는 것이다. 누가 수습기자에게 그런 심부름을 시켰을까?신고 | 삭제
좃선은 불난집에 스스로 부채질하요. 어쩔~신고 | 삭제
tv조선기자 말렷네요~~^^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