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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구 앞에서 면접 본 김무성 “단수추천은 당 분열”

[고발뉴스 브리핑] 3.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류효상 특파원
  • |
  • 승인 2016-03-07 07:19:54
  • |
기사 댓글 2개
최신순 추천순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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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치기 2016-03-08 09:46:53

    광야에서 죽던...
    대통합을 하던...
    국민들은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물어나 보셨나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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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에 광야가 있나? 2016-03-07 08:47:00

      미스터 리는 쥐떼들을 몰고 들어와 나라 곡간을 마구 뜯어 먹더니
      미스 박은 물에 빠트려 사는 것만 살린다더니
      미스터 안은 광야로 모두 몰고나가 거기서 죽이겠다는 건가?
      어쩌다가 인간들이 이지경으로 타락하게 됐나 그래?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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