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 박유하 교수 “사과하는 건 옳지 않아”

해외 원정 성매매를 하는 한국인 여성 전체에 대한 모욕이다
성매매는 한국의 우수한 수출 산업이다
일본뿐 아니라 미국이나 호주에서도 한국인 여성의 진출은 눈부신 것이 있다

에서는 그 목적이란 무엇이었을까
성형 수술 비용 마련인 것이다
시대는 거슬러 올라가 조선 왕조 시대라면 인신 매매도 있었고
광복 후에는 매춘은 나라의 인정한 산업이었다
이러한 자랑스러운 기억을 잊지 않도록 해야 한다신고 | 삭제

니가 몸팔러 가셨소? 니가 하루에도 수십명 남정네 몸을 받아 들인적이 있으시요. 그 중 죽을것 뻔한 군인이 지만 같이 끌려온 한민족인 젊은 남자에게 애정을 느끼는것 당연한것 아닌가. 니가 어둠이 가득하고 희망이라고는 티끝도 없는 세상에 그래도 숨을 부지하기 위해 흘혔던 썩은 미소 흘렸던 고통의 젊은 여인과 젊은 군인의 마음을 아는가? 니의 머리를 칭하기를 꼴통이라고 칭하는 것이요. 니는 참으로 남의 아픔을 한치도 모르는 꼴통이시요. 썩을분이시요. 오사카의 창녀촌으로 떠나실 분이시요.신고 | 삭제

박교수 자신을 성적 노예로 취급하고 학대하는 적국의 병사를 동지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묻고 싶다.신고 | 삭제

내용보면 간호, 동지 어쩌고 하는데..

박유하씨 성적으로 무슨 문제가 있나?
강제로 수십 , 수백명에게 날마다 당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나보다. 으..정말... 대단하네..

그리고 간호라고 하는데 안하면 죽이는데 부상당한 쪽빠리 간호 하긴 했겠지
하고 싶어 했겠냐?

성을 제공해주고 라고 했는데?
강제로 끌려가서 강제로 죽을정도 고통을 매일 참으면서
그 엄청난 트라우마를 매일 견뎌야 하는데..

제공이라는것은 본인 스스로가 주는것 아닌가?

위안부 할머니들이 스스로 줬다고 생각하나보다. 박유하씨 성적변태야?

박유하씨
당신이 저 시대에 태어나서 위안부를 한번 가봣어야 했는데..

아니 저건 이루어질수 없으니
성폭력 당한 여성들의 트라우마를 기록한 수기라도 한번 읽어보고 아가리 놀렸으면 좋겟다.

문득 떠오르는 영화가 있네
강수현 주연의...
그 이후로도 오랬동안....

성폭력 피해자의 참담한 트라우마를 그린 영화...

책 읽기 싫지 박유하씨?
저 영화라도 봐라.

그리고 위안부 할머니와 같은 여자로서
조금이라도 공감을 느껴보길 바란다.신고 | 삭제

박유하교수는 지난번에 문재인 지지 선언을 했던 분들중 하나입니다.

http://usline.kr/n/news_view.html?c=n_uni&seq=840

또한 저 내용에서는 세월호가 밝힌것이 기득권층의 권력과 신자유주의의 문제라고 밝혔고요.

박유하님은 한국의 민족주의를 초월해야된다고 했을뿐(일본은 안되고 한국은 된다는 식의), 문창극이나 뉴라이트와 같은 사악한 수구꼴통은 아닙니다.신고 | 삭제

어땋게 저렇게 뻔뻔스러울 수가 있을까? 아무리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이해가 되지 않네요신고 | 삭제

본인이 직접 그일을 겪었어도 저리 말을 할 수있는 걸까?

영혼없는 자의 잔인한 말놀이로 보일 뿐이다.

'예정에 없던 시간과 체력을 소모하게 될 일이 무엇보다 큰 부담' ....이라....하는 말 소리가 이기심이 극에 달한 드라이아이스로 꽁꽁 얼어붙어버린 심장을 가진 무미건조한 마네킹 같다.

당신 때문에 예정에 없던 울분에 정신적이 스트레스와 육체적인 피로를 가져야 하는 할머니들과 우리들은 어떡하니? 안 그래도 울분 투성이인 이 시국에 당신 때문에 더 돌것다.

다행이다. 적어도 나는 저런 사람을 교수가 부르며 대학생활을 하지는 않아도 되었으니까.

전혀 지식적으로도 문학적으로도 다가 오지 않는, 소름돋는, 뭐 이런 정신세계를 가진 게 다 있나 하는 거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