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편의점주, 본사직원 앞에서 자살기도…결국 숨져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굉진구 구의2동cu에서는 빵에서 곰팡이가 생겼는데 사과 한마디없네요? 벌써 최근에 2 번째 인데 한번더 용서해! 말어! 씩 씩 ! !신고 | 삭제

지금 한국이 딱 그짝이네요.
얼른 이런 썩은 대기업문화, 병폐가 사라지길~~
외노를 자국민보다 더 대접하는.....

수년전 한국인 건설임금와 지금의 자국민 건설임금이 비슷하다는 아이러니~
외노 대접하더니~ 한국인을 외노 수준으로
노예로 만들어버린 나라~
그것이 모두 대기업을 위해서 였었지요.

노 전 대통령의 실패작 다문화 진흥사업.......
자국민 우선 사업을 좀 더 펴셨으면...
하긴 배신때린 열우놈과 왜나라당 때문에 추진했어도 불가능했을듯..신고 | 삭제

좋은 정책이 나와야 할텐데..신고 | 삭제

대기업들...죽이고 싶네요신고 | 삭제

열애설, 결혼설 따위 관심없다.

이렇게 국민이 계속 죽어 가고 있는데, 국가와 언론은 뭘 하고 있나..신고 | 삭제

여기도 삼숑관련 기사구나.
CU면 삼성 사돈가의 회사. 당연히 조중동에선 문제 삼지도 않고 이슈화 하지도 않을 기사일것임.
영업을 하면 할수록 손해가 나는 상황에서도 근처에 비슷한 편의점은 계속 생기고, 폐업을 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불공정 계약.
그런 불공정한 계약을 하지 않으면 되지 않냐는 한심한 주장을 보수언론은 해대고..

2013년 현재 대한민국은 "을"의 일방적 희생으로 지켜지고 있습니다.신고 | 삭제

대기업 이란 이 어떻게 대기업이 되었는지 보여주는 교과서 적인 행태 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