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압수수색 41시간만에 종료…최배근 “쇼 벌이며 국민 능멸”

하나라도 양심의가책을 느끼는 기자가 없는건가
자신들이 진정으로 언론의자유를 지킨다고 생각하나 권력감시 이전에 사실보도를 하는것이 언론의
역할임을 모르나 아니면 경영진으로부터 세뇌 당했나 혹은 다 동료기자가 협박취재 한 것조차 모른척하고 자신들의 일자리를 지키는것인가......신고 | 삭제

기자협회라는게 수준이 그정도이니, 방통위는 방통위대로 어물쩍 넘너가고, 대한민국의 언론이란 것들, 힘으로 좀 밀어서 정신을 바로잡을 필요를 오늘을 사는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느끼게 된다. 이것이 언론의 자유라고? 일개인을 짓밝으려고 언론과 검찰이 짜고치는 사건이 되는 것인데 이런 자유는 누가 언제 자유라고 했단 말이냐? 간첩조작사건을 잊었는가? 세월호 사건은? 제일먼저 완전삭제해야 될 곳이 한국기자협회로 보인다. 이제와 형식적 망나니노릇이나 하겠다는 검찰 참!!!신고 | 삭제

범죄를 저지른 자를 감싸는 대단한 동료애...ㅉㅉㅉ
범죄를 저지른 기자에게 무슨 언론의 자유?신고 | 삭제

최배근 교수님아...최강욱...김의겸...주진형 당을 디스할 때는 상당히 의외로 밉상이시더니..이제서야 최교수 본디 모습다운 발언 한 마디 하셨네요. 계속하십시오.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