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단식해 죽는다 해도 내 딸 원한 풀어줄래요”

서울의 한낮 기온이 14일 32℃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광화문 광장에서 세월호 유가족들이 “철저한 진상규명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한다”며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다.

이날 오전 유가족들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 본청과 광화문 광장에서 “제대로 된 특별법을 제정하라”는 요구와 함께 무기한 단식 농성에 돌입했다.

ⓒ 'go발뉴스'
ⓒ 'go발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