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광장도 노란 물결..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30일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는 오전부터 조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조문객들이 달아놓은 노란 리본에는 “좋은 곳에서 자유롭게 날아다니기를..”, “지켜주지 못해서 정말로 미안해”, “죄송합니다”, “다음엔 더 좋은 세상에서 태어나길”,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세요”, “사랑한다, 아들 딸들아” 등의 문구들이 적혀있다.

[이미지 출처: 정부 각 부처 트위터 4월 22일 오후 9시경 게시문 갈무리]
[이미지 출처: 정부 각 부처 트위터 4월 22일 오후 9시경 게시문 갈무리]
[이미지 출처: 정부 각 부처 트위터 4월 22일 오후 9시경 게시문 갈무리]
[이미지 출처: 정부 각 부처 트위터 4월 22일 오후 9시경 게시문 갈무리]
ⓒ'go발뉴스'
ⓒ'go발뉴스'
관련기사
저작권자 © 고발뉴스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모바일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