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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다이빙벨 ‘불허’.. “실종자 가족 실낱같은 희망마저..”
이미경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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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4.21  18:51:53
수정 2014.04.21  19:3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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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세월호 사고현장에 투입돼 실종자 수색작업을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다이빙벨’의 투입을 구조당국이 결국 불허해 네티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앞서 이종인 알파잠수공사 대표는 20일 ‘go발뉴스’에 ‘다이빙벨’이란 장비와 함께 수색 상황을 담을 수 있는 CCTV 장비를 가지고 수색작업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나, 21일 구조당국이 “기존작업에 방해되고 기 설치된 바지선과 안전사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불허, 끝내 무산됐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것을 동원해 빨리 구조하는 게 상책 아닌가요~!! 정말 답이 없는 당국 대책이 없네요”(sori****), “정말 이건 아니다..”(가**), “한 부모로서 다이빙벨이 성공을 하든 안하든 피해가족과 시민들의 한줄기 실낱같은 빛이었습니다. 이 나라와 정부가 그 빛조차 무참히 밝은 느낌입니다”(ps**),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군요”(서*), “기가 막히네요 참..”(피*) 등의 반응을 보이며 실망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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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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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 2014-04-22 00:54:54

    변호사님들의 자문을 구합니다.
    제가 청와대나, 정부기관, 해경, 해군,, 홈페이지에다 욕을 좀 하고 싶은데..
    어찌 욕을 써야 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저한테나 가족들에게 해가 안가게 할 수 있을까요?
    그냥 퉤 하고 써 놓으면,, 명예회손으로 벌금 무나요? 변호사님들의 좋은 머리로 합법적인 욕 좀 가르쳐주세요.
    이렇게 라도 하지 않음 이땅에서 자식을 기르고 있는 부모로서 도저히 참고 있을수가 없습니다.신고 | 삭제

    • 영석 2014-04-21 22:38:20

      일제 치하가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우린 과연 독립을 하여 민주주의 사는것이 맞습니까???신고 | 삭제

      • 이수현 2014-04-21 19:41:30

        계속해서 믿기지 않는 소식들로 절망과 분노가 차오릅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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