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후 12시 33분 세월호 사고현장에 투입돼 실종자 수색작업을 도울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다이빙벨’의 투입을 구조당국이 결국 불허했다.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이같은 소식과, 12시간 기다림 끝에 출항했던 팽목항으로 다시 되돌아오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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