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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12시 33분 세월호 사고현장에 투입돼 실종자 수색작업을 도울 이른바 ‘물 속 엘리베이터’ 다이빙벨을 실은 바지선이 팽목항을 떠나고 있다.
21일 새벽 한시께 팽목항에 도착해 수색 작업에 투입을 기다렸던 ‘다이빙벨’은 구조당국의 불허로 약 12시간여를 항구에서 대기했다.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하다..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네요.신고 | 삭제
빨리 살려주세요. 민간이면 어떻냐구요 생명을 살리면 되지요신고 | 삭제
첫 날부터 이 방송 모두 보았습니다 이제 더는 정부에 대처방식에 신뢰가 안갑니다 팩트티비와 이상호 기자님 아니였으면 뭍혔을 진실들 분노를 금치 못 하겠습니다신고 | 삭제
좀 더 빨리 투입했으면 안 되었을 까요, 안타까워요 정부는 국가는 왜 존재하나요? 어려울 때 국민의 생명을지켜줘야지요 기념 사진 남기는 안이한 생각 버리세요신고 | 삭제
다이빙벨은 카메라 촬영이 가능하니깐 그러는거 아닐까요 인터뷰 하시는거 봤는데 카메라 촬영 하면서 작업이 가능하다라고 하시는데 잘 보였으면 좋겠네요신고 | 삭제
천안함 관련 정부 입장과 반대되는 의견을 낸 회사라고....이번 구조작업에 배제시키다가 급하니까 결국 투입하는군신고 | 삭제
사람의 목숨이 중요한 것을 절차가 무엇이 필요한가! 제발 한 사람이라도 살려라!신고 | 삭제
도대체 무슨이유로 12시간을 불허했단말인가!!!모두 무사생환을 간절히 기도합니다.무능한 어른이 할수있는건 마음보태는일 말곤 없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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