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정부 규탄 시국선언.. ‘노조 탄압 특검 실시’ 촉구
‘5.10 2차 유성희망버스 지지’와 박근혜 정부 노동탄압을 규탄하는 문화예술계 시국선언이 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열렸다.
소설가 이시백, 시인 김성규 등 40여 명의 참가자들은 철도노조 강제전출 중단, 노조 탄압행위에 대한 특검 실시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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