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o발뉴스'     ▲ ⓒ'go발뉴스'

한국사회 청년담론을 주도해 온 인문학자 엄기호가 최근 <단속사회>를 펴냈다. 저자는 ‘데일리 고발뉴스’의 코너 <뉴스초대석 사실은>에 출연해 우리 사회를 ‘편’만 남고 ‘곁’이 파괴된 사회로 규정하며 “공동의 책임을 지기보다는 누구에게 책무가 있는지 따져 묻는 사회”라며 일침을 가했다.

인문학자 엄기호의 한국사회 패러다임 분석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2일 ‘go발뉴스’ 홈페이지와 유투브, 아이블러그를 통해 업로드 되는 ‘데일리 고발뉴스’ <뉴스초대석 사실은>을 통해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