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최연혜 KTX 사장 책임지고 떠나라”
전국 1,200여 개 사회시민단체가 참여한 ‘철도민영화 반대 사회각계 원탁회의’가 1일 오전 서울 정동 프란체스코 교육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수서KTX 민영화 강행과 철도노조를 탄압한 최연혜 KTX 사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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