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유신스타일.. 관계자 전원 중징계감”
문용린 교육감이 참여하는 행사에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이 학생을 강제 동원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일 문 교육감이 참석하는 서울 목동경기장에서 열린 한국-터키 고교축구 교류대회 · 전국 축구주말리그 서울권역 개막식에 인근 학교 학생들이 강제로 동원됐다. 이에 SNS 등에서는 70~80년대에나 있던 악습이 되풀이 되고 있다며 비난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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