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국민보고대회’ 후 시민과 함께 촛불 밝혀…국정원 규탄 ‘한 목소리’
제5차 범국민 촛불집회에 3만여명(주최측 추산)의 시민이 3일 청계광장을 가득 메우며 국가정보원 대선개입 규탄을 한 목소리로 외치고 있다.
촛불집회가 열린 이후 가장 많은 인파가 모여 국정원을 규탄하고 있으며 민주당 의원들이 집회 시작 전 국민보고대회를 갖은 뒤 시민들과 함께 촛불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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