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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지 “美, 한국처럼 될 수 있는 코로나 대처 5가지”“伊처럼 될 것인가, 韓처럼 될 것인가.. 한국모델, 정부가 최선 다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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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로 (TheNewsPro)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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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19  08:46:05
수정 2020.03.19  0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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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크 대학 글로벌 건강 및 공공 정책의 의사이자 교수이며, 글로벌 건강정책 영향센터의 디렉터로 재직 중인 야미 교수(GAVIN YAMEY)의 17일자 타임지 칼럼 What the U.S. Needs to do Today to Follow South Korea’s Model for Fighting Coronavirus (한국식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모델을 따르기 위해 미국이 지금 해야 할 일)을 통해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서 이탈리아처럼 할 것인지, 한국처럼 해야 할 것인지를 질문하면서 이탈리아의 사례와 한국 등의 사례를 들면서 미국이 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있다.

먼저, 이탈리아의 의료 시스템 붕괴는 개개인 생명의 위협을 가져왔고, 반면에 한국은 신속하고 담대한 처리로 확진자 증가세를 안정적인 “평평한 곡선”으로 만들었다면서 이것은 정부가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말하고 있다.

이어, 야미 교수는 지금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코로나 위기 상황을 자세히 언급하면서 자칫 이탈리아의 전철을 밟게 되는 상황이 올 거라고 경고한다. 또, 하루 전 영국에서 미국이 통제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약 220만 명이 사망하게 될 것이라는 연구결과를 제시하면서 미국이 한국 같은 모범국가의 길로 가는 데 필요한 5가지 조처를 적극적으로 채택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첫 번째는 테스트인데, 야미 교수는 테스트라는 말을 중복되게 언급함으로써 그 중요성을 설파하고 있다. 무엇보다 진단키트의 부족은 망신을 넘어 싸울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라고 말하면서, 테스트의 부족은 어둠 속의 싸움, 불을 끈 상태의 수술과도 같은 것이라고 치부하고 있다. 그는 또, 테스트의 중요성에 대해 특히 경미한 증상이 있는 경우 자가 격리를 통해 확산을 막을 수 있으며 ‘접촉자 추적’을 통해 확산의 고리를 끊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 대량 검사가 가능한 드라이브 스루에 대해 혁신적이고 광범위하며, 자유로운 테스트라고 추켜세우면서 한국의 경우 매일 12,000~15,000 건의 테스트가 가능할 뿐 아니라 20,000건의 테스트를 시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구체적 수치를 제시하면서, 지금까지 25,000 건의 테스트를 실시한 미국과 250,000 건의 테스트를 마친 한국을 비교하고 있다. 이어, 야미 교수는 하원이 얼마 전 무료 테스트를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며 앞으로 드라이브 스루 기반의 테스트 스팟이 더 늘어날 것과 CDC를 통한 더 많은 진단키트 확보 약속을 희망적인 신호로 보고 있다.

야미 교수는 두 번째 조처로 의사소통 및 협조를 들고 있는데 이는 정부와 중앙 및 지방 정부간의 의사소통과 협조가 코로나 바이러스 억제에 놀라운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싱가포르의 경우 지역, 병원, 보건부 관계자가 거의 매일 회의를 통해 자신들의 계획과 역할에 대해 소통하는 것은 물론, 이를 통해 대중에게 질병에 관한 자세한 정보가 전달될 수 있었다고 말한다. 한편 미국의 경우는 이 부분이 매우 취약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초기 코로나 바이러스를 가볍게 취급했다고 지적하면서, 책임소재가 명확하지 않고 신뢰할 만한 지침을 얻지 못해 각 주정부와 도시, 카운티는 독자적인 최선만을 다할 수밖에 없었다고 논평했다.

세 번째로 거론된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야미교수는 미국에서 발생하는 전염병의 대부분은 미국 국경내의 커뮤니티 전염이므로 트럼프의 여행금지정책은 전혀 의미가 없다고 일침을 가한 뒤 지역사회 전염을 차단하는 중요한 도구는 “사회적 거리두기”라고 말하고 있다.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와 대규모 모임을 피하고 사람들끼리는 6피트 정도의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면서, 모범 국가들이 시행한 학교 및 사무실 폐쇄, 대중교통 중지 등을 예로 들었다. 야미 교수는 또, 사람들은 자신들이 감염된 것을 모르는 채로 바이러스를 옮길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다. CDC가 미루고 미루다가 최근 발표한 50명 이상 모이지 않기의 권고지침은 충분하지 않다고 꼬집으면서, 바로 학교나 고등 교육기관, 기업처럼 매일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또, 트럼프가 10명 이상 모이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한 지침은 의무적이지도 않고 보건 당국들이 요구한 국가 검역 및 내부 여행 제한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비판한다.

야미 교수는 또, 연방정부와 주정부의 의사소통과 협조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주 마다 다른 기준이 적용되므로 국민들의 위험은 운에 맡길 수밖에 없다고 한탄하고 있다.

네 번째 조치로 야미 교수는 의료 종사자를 보호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 이유로 의료 종사자들이 이 시점에 가장 소중한 자원라는 점을 들고 있는데, 현재 보호 장비의 부족으로 일선의 의료진들이 위험에 처해 있음을 실토하고 있다. 의료진의 감염은 전체 의료시스템에 영향을 주고 전염 사이클을 지속적으로 증가시키는 요인이 된다고 지적하면서 이것은 공공 보건 뿐 만 아니라 병든 사람을 보살피는 의료진을 국가가 보호하지 못하는 도덕적 긴급 상황이라고도 비판했다.

마지막으로, 전염사례 증가에 대한 대비라는 측면에서 야미 교수는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 질병 연구소 소장인 앤토니 포시 박사의 “상황이 지금보다 악화될 것”이라는 말을 인용하면서 전염사례 증가에 대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야미교수는 또, 트럼프가 의료 장비를 직접 확보하도록 노력하라는 말에 실망을 감추지 못하면서 이런 시기에는 연방정부가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그것은 긴급자금이 필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야미교수는, 칼럼의 말미에 자포자기하고 이탈리아의 사례를 따라 가가엔 아직 너무 이르다면서 위의 5가지 조처를 통해 한국처럼 될 수 있다고 격려하고 있다. (글, 박수희)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타임>지의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임옥 
기사 바로가기: https://bit.ly/2wlt3ID

What the U.S. Needs to do Today to Follow South Korea’s Model for Fighting Coronavirus 
한국식 코로나바이러스 대처 모델을 따르기 위해 미국이 지금 해야 할 일 

BY GAVIN YAMEY MARCH 17, 2020 1:39 PM EDT 

Yamey is a physician and professor of global health and public policy at Duke University, where he directs the Center for Policy Impact in Global Health. 
야미는 듀크 대학 글로벌 건강 및 공공 정책의 의사이자 교수이며, 글로벌 건강정책 영향센터의 디렉터이다.

   
   
▲ Medical workers test a patient for the novel coronavirus, COVID-19, at a drive-thru testing facility in San Francisco, California on March 12, 2020. Josh Edelson—AFP via Getty Images 의료진이 2020년 3월 12일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드라이브스루 테스트 시설에서 한 환자에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COVID-19) 테스트를 하고 있다.

The United States has a narrow window of opportunity to determine the fate of its coronavirus crisis. Will we end up looking like Italy or South Korea? 

미국은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의 운명을 결정할 좁은 기회를 가지고 있다. 우리 미국이 이탈리아와 같을 것인가 아니면 한국과 같을 것인가? 

Italy’s health system has imploded under the strain of new cases and the shortage of ventilators means doctors must make agonizing decisions on who to save and who to let die. In contrast, South Korea acted swiftly and boldly to “flatten the curve”— the government did everything it could to slow the rate of increase and so reduce the burden of the illness on the country’s clinics and hospitals. 
이탈리아의 건강 시스템은 새로운 확진 사례들의 중압감으로 붕괴되었고, 인공호흡기 부족으로 인해 의사는 누구를 구하고 누구를 죽게 할지 고민하기에 이르렀다. 반면에 한국은 신속하고 담대하게 행동하여 “곡선을 평평하게” 만들었다. 즉 정부는 감염 속도를 늦춰 진료소와 병원에 주는 부담을 줄이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Right now, the number of new cases of confirmed infection in the U.S. is doubling every four days. This puts us on a trajectory towards becoming Italy. On March 16, a research team at Imperial College London published a new study suggesting that without taking control measures, there would be about 2.2 million deaths in the U.S. 
지금 미국에서는 새로 확인되는 감염 사례가 4일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있다. 이로 인해 우리는 이탈리아를 향해 가는 궤적에 오르게 됐다. 3월 16일 영국 런던 임페리얼 칼리지의 한 연구팀은 통제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경우 미국에서 약 220만 명이 사망할 것이라는 새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We could still avoid this catastrophic scenario. We will need to act urgently, ruthlessly, and aggressively to adopt five key measures that helped to flatten the curve in places like Japan, Hong Kong, Singapore, and South Korea. 
우리는 여전히 이러한 치명적인 시나리오를 피할 수 있다. 우리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및 한국과 같은 지역에서 곡선을 평평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 5가지 주요 조치를 채택하기 위해 시급하고 빈틈없이 그리고 적극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1. Testing, Testing, Testing 
테스트, 테스트, 테스트 

The nationwide shortage of coronavirus test kits here in the U.S. is not just a disgrace, it is emblematic of a country totally ill prepared to fight a deadly pandemic. Right now, with so little testing, we are shooting in the dark when it comes to our control efforts. It’s the equivalent of a surgeon trying to do an operation with the lights off. 
미국의 코로나바이러스 진단키트가 전국적으로 부족한 것은 단순히 망신을 의미하는 것만은 아니고 이 나라가 치명적인 대유행병과 싸울 준비가 전혀 되어 있지 않음을 보여준다. 현재, 테스트가 거의 없기 때문에 통제 노력에 있어 칠흑 속에서 싸우고 있는 상태이다. 의사가 불을 끈 상태에서 수술을 시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Why is it so critical for us to have a massive surge in testing? People who are sick need to get the right diagnosis and clinical care. We know, for example, that if you are hospitalized with COVID-19, there’s a high chance you’ll need transfer to the intensive care unit. 
테스트를 대량으로 급증시키는 것이 왜 그렇게 중요한가? 아픈 사람들은 올바른 진단과 임상 치료를 받아야 한다. 예를 들어 누군가 코로나바이러스로 입원하는 경우 중환자실로 이송되어야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People with mild symptoms who get tested can self-isolate and help stop the spread of the virus. If one person has the disease, we can then test those they have been in contact with (known as “contact tracing”). In other words, testing and contact tracing can help to break the chain of transmission. As Dr Tedros Ghebreyesus,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s director general, says: “Find, isolate, test and treat every case, and trace every contact.” 
경미한 증상이 있는 사람이 진단을 받게 되면 자가격리하여 바이러스 확산을 막을 수 있다. 한 사람이 감염된 경우 우리는 그가 접촉한 사람들을 검사할 수 있다 (“접촉자 추적”이라고 함). 다시 말해, 테스트 및 접촉자 추적은 전송 체인을 끊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 사무총장 테드로스 게브레예수스 박사는 “환자를 찾고, 격리하고, 테스트하고 치료하며, 모든 접촉자를 추적하라.”고 말한다.

Testing also allows clinics and hospitals to become better prepared, as they know how many cases to expect. And, crucially, testing helps us to know where the disease is, how it is evolving, and where to target our efforts to control it. It identifies the hot spots of infections. 
또한 검사를 통해 진료소와 병원은 예상되는 사례 수를 알고 있으므로 더 잘 준비 할 수 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테스트는 질병의 위치, 진행 상황 및 질병을 통제하려는 노력이 어디로 향해야 하는지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감염의 핫스팟을 식별한다. 

Countries that have flattened the curve made testing widely and freely available, using innovative approaches like mass drive-thru test centers. South Korea has been conducting around 12,000-15,000 tests every day, and has the capacity to do 20,000 daily. While it is hard to get accurate estimates, the CDC reports that only around 25,000 tests have been conducted in total nationwide by CDC or public health labs in the U.S.—compare this with the roughly 250,000 tests that South Korea has done to date. 
곡선을 평평하게 만든 국가들은 대량 주행 테스트 센터와 같은 혁신적인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광범위하고 자유롭게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었다. 한국은 매일 약 12,000-15,000건의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매일 20,000건의 테스트를 시행할 역량을 갖추고 있다. 정확한 추정을 하기는 어렵지만 CDC는 미국의 CDC 또는 공중 보건소에 의해 지금까지 전국에서 총 약 25,000건의 테스트가 실시되었다고 보고한다. 이는 현재까지 한국에서 실시된 약 250,000건의 테스트와 비교된다. 

We are seeing promising signs in the right direction. The House just passed a bill that guarantees free testing. Target, Walgreens, CVS, and Walmart will soon offer drive-thru testing. The CDC promises to ship out more test kits to state and local public health labs and it has relaxed its guidelines on who can get tested. But test shortages remain, and we’re still playing catch up.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알리는 희망적인 신호들을 보고 있다. 하원은 얼마 전 무료 테스트를 보장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타게트, 월그린스, CVS, 및 월마트는 곧 드라이브스루 테스트를 제공할 것이다. CDC는 주 및 지역 보건소에 더 많은 진단키트를 제공할 것을 약속하며 테스트 대상자에 대한 지침을 완화했다. 그러나 테스트는 여전히 부족하고 우리는 여전히 따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 Communicate and coordinate 
의사 소통 및 협조
 

There’s one striking message from a new analysis of how Hong Kong, Singapore, and Japan were able to contain COVID-19. In all three locations, there was excellent communication and coordination between different government departments and between the central and regional governments. 
홍콩, 싱가포르 및 일본이 어떻게 코로나바이러스를 억제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새로운 분석에서 한 가지 놀라운 메시지가 나온다. 세 곳 모두에서 각기 다른 정부 부서와 중앙 및 지방 정부 간에 훌륭한 의사소통과 협조가 있었다. 

In Singapore, for example, “there are almost daily meetings between Regional Health System managers, hospital leaders, and the Ministry of Health.” Clear COVID-19 plans and protocols are in place so that all key players at all levels of the health system know what they are supposed to do. There’s also explicit, detailed information given daily to the public on the state of the outbreak. 
예를 들어, 싱가포르는 “지역 보건 시스템 관리자, 병원 지도자 및 보건부 사이에 거의 매일 회의를 가진다.” 명확한 코로나바이러스 계획과 프로토콜이 마련되어 있어서 건강관리 시스템의 모든 레벨에 있는 모든 주요 플레이어는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을 알고 있다. 또한 발병 상태에 대해 매일 대중에게 명시적이고 자세한 정보가 제공된다. 

Unfortunately, in the US, the COVID-19 response led by Vice President Mike Pence has suffered from extremely poor communication from the outset. The flailing Trump Administration downplayed the threat from day one and Trump himself has stated many factually incorrect things about the virus. There is still no clarity on who is responsible for what. With very little clear and credible guidance from the federal government, cities, counties, and states have had to do their best on their own. 
불행히도 미국에서는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이끄는 COVID-19 대책팀의 의사소통은 처음부터 매우 열악했다. 불안정한 트럼프 행정부는 첫날부터 질병의 위협을 가볍게 취급했고 트럼프 스스로도 바이러스에 대해 실제로 많은 잘못된 사실을 언급했다. 누가 무엇을 책임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하지 않다. 연방정부로부터 명확하고 신뢰할만한 지침을 거의 얻지 못했기 때문에 도시, 카운티 및 주 정부들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야 했다. 

3. Use social distancing to protect the vulnerable 
취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Most of the transmission in the U.S. is happening within our borders (so-called community transmission), which is one reason why Trump’s travel ban is now so pointless. 
미국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전염은 미국 국경 내(소위 커뮤니티 전염)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따라서 트럼프의 여행 금지는 이제 전혀 의미가 없다. 

A critical tool for breaking this community transmission is “social distancing”—staying away from places where people congregate (movie theaters, bars, restaurants, shopping centers), avoiding mass gatherings (like religious services and concerts), and maintaining a distance of at least six feet from other people. Countries that flattened the curve have taken a variety of approaches to breaking community transmission, from school and office closures to suspending public transportation. 
이 지역사회 전염을 차단하기 위해 중요한 도구는 “사회적 거리두기”로서, 이는 사람들이 모이는 장소 (영화관, 바, 레스토랑, 쇼핑센터)를 멀리하고, (종교 예배 및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모임을 피하며, 다른 이들과 최소 6피트의 거리를 유지하는 것을 말한다. 곡선을 평평하게 만든 국가들은 학교 및 사무실 폐쇄에서 대중교통 정지에 이르기까지 지역 사회 전염을 차단하기 위한 다양한 접근 방식을 채택했다. 

People can transmit the virus without knowing they are infected. When we decide to have a beer or cocktail at our favorite crowded bar, we could end up spreading the coronavirus to our friend, who then transmits it to their aging mother who has heart disease and who could end up getting sick or even dying. We are all potential links in the transmission chain, which is why social distancing is so important. 
사람들은 자신이 감염된 것을 모르는 채 바이러스를 옮길 수 있다. 우리는 사람이 북적이는, 평소 좋아하는 술집에서 맥주 또는 칵테일을 마시며 코로나바이러스를 친구에게 옮길 수 있고 이 친구는 심장병이 있는 늙은 어머니에게 이를 전염시켜 어머니가 아프거나 심지어 죽게 할 수 있다. 우리는 모두 전염 사슬의 잠재적 인 연결 고리이므로 사회적 거리두기는 매우 중요하다. 

Although the CDC left it extremely late, it finally issued guidelines recommending that there should be no gatherings of 50 people or more. That’s a small step in the right direction, but it does not go far enough. The guideline “does not apply to the day to day operation of organizations such as schools, institutes of higher learning, or businesses.” 
CDC는 이를 아주 늦게까지 미루다가 이제야 50명 이상이 모이지 않도록 권고하는 지침을 발표했다. 그것은 올바른 방향을 향한 작은 발걸음이지만 이는 충분하지 않다. 이 지침은 “학교, 고등교육 기관 또는 기업과 같은 조직의 일상적인 운영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Trump himself went further saying people should avoid groups of 10 or more, but his guidelines “are not mandatory and fall short of a national quarantine and internal travel restrictions, which many health officials had urged.” 
트럼프 스스로도 이에서 더 나아가 10명 이상이 모이는 것을 피해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그의 지침은 “의무적이지 않으며, 많은 보건 당국이 요구한 국가 검역 및 내부 여행 제한에 미치지 못한다.” 

The poor communication and coordination between the federal government and states means some states have started to adopt social distancing approaches, but others have not—so it’s luck of the draw when it comes to whether you’re at risk. In North Carolina, where I live, for example, decisions to close schools were initially made on a county-by-county basis, creating a confusing patchwork of closures. On Saturday, Gov. Roy Cooper finally stepped in and ordered all of the state’s public schools closed for at least two weeks. Similar inconsistencies abound among cities’ and states’ bans on public gatherings. If social distancing has a hope of working, we need to apply it uniformly. 
연방 정부와 주 정부 사이의 의사소통과 협조가 열악하기 때문에 일부 주에서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했고 다른 주는 그렇게 하지 않고 있으며, 따라서 우리가 위험에 처해 있느냐 아니냐는 순전히 운에 맡길  밖에 없다. 예를 들어 내가 살고 있는 노스캐롤라이나에서는 학교를 폐쇄하기로 한 결정이 처음에 카운티별로 결정되어 폐쇄된 학교와 그렇지 않은 학교가 섞여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이 연출되었다. 지난 토요일 로이 쿠퍼 주지사는 마침내 나서서, 모든 주 공립학교가 최소 2주 동안 문을 닫도록 명령했다. 도시와 주 정부의 공공 모임에 대한 금지 조항에도 유사한 불일치가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성공하려면 이는 일률적으로 적용되어야 한다.

4. Protect our health workers 
의료 종사자들을 보호하라
 

Our most precious resource right now is our health workers. Along with our botched roll out of coronavirus testing, we should also be ashamed of how we have broken our promise to protect these heroes—our national shortage of protective equipment means doctors, nurses, physical therapists, and other front-line workers are getting infected and risk death. Two emergency physicians, one in Washington state and one in New Jersey, are now in critical condition with COVID-19. Such infections also put even more strain on the health system, and continue to fuel the cycle of transmission. 
현재 우리의 가장 소중한 자원은 의료 종사자들이다. 우리의 열악한 코로나바이러스 테스트에 덧붙여, 우리는 이러한 영웅들을 보호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을 깬 것을 부끄러워해야 한다. 보호 장비의 부족으로 인해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및 기타 일선의 의료진들이 감염되고 사망의 위협에 처해 있다. 워싱턴 주와 뉴저지에서 두 명의 응급의사가 현재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위중한 상태에 있다. 이러한 의료진의 감염은 전체 의료 시스템에 훨씬 더 많은 부담을 주게 되고, 전염 사이클을 계속 증가시킨다. 

Rapidly scaling up and deploying the production of protective equipment for health workers is not just a public health necessity. It’s also a moral emergency. What kind of a nation are we if we can’t protect those who are literally putting their lives on the line night and day to care for our sick? 
의료 종사자를 위한 보호 장비의 생산을 빠르게 증가시키고 공급하는 것은 공공 보건의 필요성인 것만은 아니다. 이는 또한 도덕적 긴급 상황이기도 하다. 병든 사람들을 돌보기 위해 밤낮으로 문자 그대로 목숨을 바치는 사람들을 우리가 보호할 수 없다면 우리는 도대체 어떤 나라인가?

5. Expect and plan for a rise in cases 
전염사례 증가 전망과 이에 따른 계획 

As Dr. Anthony Fauci, director of the National Institutes of Allergy and Infectious Diseases, has warned, “things will get worse than they are right now.” Every health care setting across the country, especially hospitals, should take steps now to prepare for a rise in cases, including scaling up their supplies of equipment such as ventilators. It was therefore disheartening to hear Trump tell governors yesterday, “Respirators, ventilators, all of the equipment — try getting it yourselves.” The federal government needs to step up at times like these. There needs to be an emergency injection of funding to expand our strategic national stockpile of ventilators. 
국립 알레르기 및 감염 질병 연구소 소장 인 앤토니 포시 박사는“상황이 지금보다 악화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전국의 모든 건강관리 시설, 특히 병원은 인공호흡기와 같은 장비를 더 많이 준비하는 등 전염사례 증가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 따라서 어제 트럼프가 주지사들에게 “호흡기, 인공호흡기, 그리고 모든 장비 등을 직접 확보하려고 노력하라”고 말한 것은 실망이었다. 이와 같은 시기에는 연방정부가 나서주어야 한다. 전국가의 인공호흡기 비축을 확대하려면 긴급 자금 지원이 필요하다. 

All in all, it’s too soon to throw in the towel and accept an Italian scenario. With five key measures—testing and contact tracing, communication and coordination, social distancing, protecting health workers, and health systems planning—we could still become South Korea. 
자포자기하고 이탈리아의 사례를 그대로 따르기는 아직 너무 이르다. 테스트 및 접촉자 추적, 의사소통 및 협조, 사회적 거리두기, 그리고 의료 종사자 보호 및 보건 시스템 계획 등 5 가지 주요 조처를 통해 우리는 여전히 한국처럼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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