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진중권 “檢, 국정원‧일베 관계 수사중…흥미로운 이름 등장할지도”조국 “예측 잘 맞으니 오히려 씁쓸”…김진애 “이렇게 등장하는군”
  • 1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08  16:03:08
수정 2013.05.08  16:07:4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국정원과 보수 인터넷사이트 ‘일간베스트’간의 관계를 보도한 JTBC 기사와 관련 8일 “검찰에서 국정원과 일베의 관계를 수사 중이라고”라며 “이미 다른 통로로 들었던 얘기인데, 사실로 확인되는군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 교수는 트위터에서 “들었던 썰이 사실이라면 흥미로운 이름이 등장할지도 모른다”고 의미심장한 소리를 했다.

앞서 JTBC는 국정원 직원 김모씨(여‧29)의 댓글 작업을 도왔던 일반인 이모(42)씨가 대표적 보수사이트인 ‘일간베스트’의 열성회원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6일 보도했다.

‘일베’는 지난 대선 박근혜 후보를 지지하며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는 ‘오늘의 유머’와 심한 갈등을 빚었지만 국정원 김씨는 이 사실을 알고도 직접 5개의 아이디까지 건네며 이씨를 지원했다고 JTBC는 전했다. 대선을 불과 넉달 앞둔 8월경으로 JTBC는 “국정원이 특정 정치색을 띤 인물과 공모해 대선과 정치에 개입한 것으로 의심 받는 대목”이라고 보도했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해당 기사에 7일 “예측이 이렇게 잘 맞으니 오히려 씁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김진애 전 민주당 의원도 “일베가 이렇게 등장하는군요”라며 예의주시했다. JTBC 단독보도는 트위터와 인터넷 사이트에 확산되며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일베조사해야합니다 2013-05-23 10:58:07

    뉴스타파에서 발표한 조세탈취범들의 온상 페이퍼컴퍼니쪽도 조사해봐야 합니다
    일베인수작업시 여러가지 소문이 많습니다
    운영자가 철저하게 자신을 감추는 것도 그렇고요
    어린사람들 부추겨 못된짓 많이 시키던 나치즘도 그렇고 많은부분 닮아있습니다신고 | 삭제

    “김건희 보도가 윤석열 흔들기? 기사 끝까지 봤다면 그런 말 못해”

    “김건희 보도가 윤석열 흔들기? 기사 끝까지 봤다면 그런 말 못해”

    독립언론 뉴스타파가 지난 17일 윤석열 검찰총장의 ...
    “방위비분담금 협상, 美 대선용…‘안 쪼네’ 느낌 줘야”

    “방위비분담금 협상, 美 대선용…‘안 쪼네’ 느낌 줘야”

    지난해 11월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즉 지소...
    “이재용이 부각돼야 하는데 연예인쪽으로 틀어서 아쉽다”

    “이재용이 부각돼야 하는데 연예인쪽으로 틀어서 아쉽다”

    지난 13일 독립언론인 뉴스타파 이재용 삼성전자 부...
    “마사회, 시행처로서 역할 충분한가 문제제기하고 싶었다”

    “마사회, 시행처로서 역할 충분한가 문제제기하고 싶었다”

    서울 광화문에 가면 한 구의 시신이 장례도 치르지 ...
    가장 많이 본 기사
    1
    “체력적으로 괜찮냐” 질문에 정은경 본부장의 답변
    2
    대구시민 “권영진, 시장으로 둘 수 없다” 靑 청원한 이유
    3
    눈을 의심하게 만드는 어이없는 ‘코로나19’ 보도
    4
    차 탄채 ‘코로나19 검진’…‘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화제
    5
    ‘박능후 발언’ 질문에 초기유입 사례 팩트체크하는 정은경
    6
    보건소 직원, ‘신천지’ 뒤늦게 알렸는데.. 대구시장 해명 ‘가관’
    7
    외신 “신천지·보수파·보수언론이 코로나19 확산시켜”
    8
    이만희 형 청도서 5일간 치료받다 사망…“조의금 명단 178명”
    9
    주진형 “간악한 한국 언론…코로나 보도, 조국때와 똑같아”
    10
    美 전 FDA국장 “한국, 코로나 대단한 진단 능력 보여줘”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