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원세훈 불법대선 진두지휘…朴 부당당선 입장밝혀야”진보정의당 “국정원 해체하고 새 정보기구 설치해야”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5.07  11:24:57
수정 2013.05.07  11:28:1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진보정의당은 검찰의 국가정보원 정치 및 선거개입 의혹 수사와 관련 7일 “이정도 상황이라면 국정원은 즉각 해체되어야 마땅하다”고 비판했다.

이정미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원세훈 국정원장이 직접 댓글작업을 지시했고 국정원장의 ‘지시강조말씀’으로 광범한 불법 대선을 직접 진두지휘한 사실들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변인은 “국민세금으로 정보를 취합하여 부당한 활동을 일삼았다. 이런 국가기구가 더 이상 존속되어야 할 이유가 있는가”라며 “국정원을 해체하고 해외정보 활동을 중심으로 하는 정보기구를 새롭게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이 대변인은 “불법선거의 정황이 명백해진 상황에서 부당한 방법으로 당선된 박근혜 대통령은 현 상황에 대해 국민들 앞에 해명하고 입장을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경향>은 이날 검찰이 각종 물증과 관련자 진술 등을 통해 ‘원 전 원장-이종명 전 3차장-민모 전 심리정보국장’ 등 당시 국정원 수뇌부가 심리정보국 직원들의 인터넷 ‘댓글 작업’을 지시했거나 보고받은 사실을 상당 부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서울>은 민주당 진선미 의원이 공개한 ‘원장님 지시·강조 말씀’ 문건 외에도 원 전 원장이 재직 시절 직원들에게 ‘여론전’ 등 국내 정치 개입을 지시한 문건들을 추가로 발견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원 전 원장은 이명박 전 대통령과 수시로 독대를 하며, 국정원 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 교환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경향>은 보도했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미 실무협상이 열렸...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결국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법무부 장관직...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팩트체크 전문지인 뉴스톱의 김준일 대표가 미디어협동...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 편집자주: 해당 인터뷰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KBS 김경록 인터뷰 사태’ 비평하다 눈물 흘린 정준희 교수
2
주진우 “정경심, 며칠전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 받아”
3
안진걸 “檢, 유시민 수사는 ‘LTE급’ 나경원은 한 달째 뭉개…성역인가?”
4
박주민 “세월호 특수단 구성 긍정 검토, 기억하나?”…윤석열 “다 기억난다”
5
현직 의사가 본 ‘정경심 진단서’ 논란.. “토끼몰이 프레임 정말 지X 맞다”
6
이상호 기자, 임은정 검사 언급 “왜 우린 젊고 유능한 인재 기용 못하나”
7
KBS·檢 유착 의혹이 ‘알릴레오 성희롱’ 논란으로…최경영 “그러다 망한다”
8
유시민 “김경록, KBS에 배신감 느껴 JTBC 접촉했지만…”
9
박주민 “정동병원, 정경심 추석때 갔던 곳…진단서 발급 병원 아냐”
10
손혜원, 朴탄핵 당시 ‘나경원 스탠스’ 언급 “이해찬 사퇴” 발언 비판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