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 공포의 시간을 전하다’…“도망 못가게 발을 칼로 벴다”
Former ‘comfort woman’ recalls horrors
전 ‘위안부 여성’이 공포의 시간을 회상하다
Published on Dec 29, 2015
스크립트 & 번역 : 양수빈, 자막: 차동욱
이것은 그녀의 전쟁 이야기입니다. 납치는 그녀가 14세일 때 일어났습니다.
“한 명이 내 다리를, 다른 한 명은 내 팔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트럭 뒤편으로 던졌습니다. 나는 높이 떴다가 세게 떨어졌습니다. 약 5명의 여성이 거기 앉아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강제 노동, 일상적인 구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옥선 할머니가 소위 전시 위안소에 도착했을 때는 무자비한 강간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총과 칼을 사용해서 우리를 위협하곤 헀습니다. 그들은 총을 쐈고, 칼로 베었습니다. 이곳이 어떻게 위안소입니까? 그곳은 사형장이었습니다.”
사실상 소녀들이었던 이들 여성들은 하루에 40명 혹은 50명의 일본군을 받았습니다.
…….
관련기사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내 댓글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