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미디어go
go발뉴스-뉴스타파, 18일 시민방송 RTV 첫방송“공정방송에 대한 국민 기대 충족할 새 돌파구”
  • 2

김종훈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14  15:22:47
수정 2013.03.14  17:02:32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go발뉴스’와 ‘뉴스타파’가 오는 18일부터 시민방송 RTV를 통해 방송된다. 

권력에의 종속이 심화된 미디어 환경에서 독립언론에 대한 국민적 갈망이 높은 가운데 go발뉴스와 뉴스타파를 팟캐스트와 인터넷방송 뿐 아니라 TV모니터를 통해서도 접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시민방송RTV’는 시청자가 직접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80% 이상 방송하는 시민참여방송으로 2002년에 개국했다. 현재 전국 약 450만 가구에 송출되고 있다.(스카이라이프 가입자 대상 채널 531)

   
▲ 서울 구로디지털단지에 있는 '시민방송 RTV' 입구 간판 ⓒ 춘천 MBC 박대용 기자 블로그

go발뉴스와 뉴스타파의 RTV 프로그램명은 ‘주간매거진-go발뉴스’, ‘뉴스타파N’, ‘뉴스타파M’이다.

‘주간매거진-go발뉴스’는 매일 저녁 9시와 월, 수, 금요일 아침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뉴스타파N은 매주 월, 수, 금요일 오후 8시와 밤 11시, 매주 화, 토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되며, 뉴스타파M은 매주 화, 목, 토요일 오후 8시와 밤 11시, 매주 목, 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18일 ‘주간매거진-go발뉴스’ 첫 방송에서는, 지난달 28일 황교안 법무부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이상호 기자가 겪은 생생한 현장의 이야기, 한미자유무역협정(FTA) 1주년을 맞아 go발뉴스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토론회와 경제전망에 대한 대담 등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go발뉴스 제작진은 “주간매거진-go발뉴스는 시청자들의 지지와 관심으로 만들어지며, 앞으로 이 프로그램이 시민방송 RTV의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RTV와 go발뉴스는 주간매거진-go발뉴스의 정규 방송편성 뿐 아니라 향후 시민 미디어 활성화, 시민 콘텐츠 제작지원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폭넓은 협력관계를 가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타파 제작진은 “왜곡된 언론환경을 지난 1년간 굳게 헤쳐 나가며 시청자들로부터 대안을 넘어 정론으로 인정받아 온 뉴스타파”라며 “RTV 역시 뉴스타파를 정규 탐사 프로그램으로 확보하게 되어 채널에 큰 활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공정한 국민방송에 대한 시청자와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할 새로운 돌파구”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김종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안진걸 “21대 핵심 과제, 약자 위해 ‘올인’하는 국회”

안진걸 “21대 핵심 과제, 약자 위해 ‘올인’하는 국회”

21대 국회 임기가 지난 5월 30일 시작됐다. 더...
“정당의 나눠먹기식 KBS 이사 선임 구조 바꿔야”

“정당의 나눠먹기식 KBS 이사 선임 구조 바꿔야”

전국언론노조 KBS 본부(이하 KBS 새노조)가 지...
“학교 자율에 맡겨서 무책임하다는 비판 속상해”

“학교 자율에 맡겨서 무책임하다는 비판 속상해”

코로나19로 인해 초중고의 개학이 몇 차례 연기된 ...
이재정 “함께 꿈꾸며 결과물 만드는 행복한 의정활동 하고 싶다”

이재정 “함께 꿈꾸며 결과물 만드는 행복한 의정활동 하고 싶다”

20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활발한 의정 활동...
가장 많이 본 기사
1
“‘韓 G7 초청’에 日충격…막는 논리 때문에 수출규제 못 풀어”
2
‘한명숙 사건’ 檢측 나머지 증인 한 명도 입 열었다
3
임은정 “죽은 검사들에게 계속 외칠 것…김홍영을 기억하라”
4
“18개 상임위원장 다 가져가겠다는 것, 협상카드 아닐 수도”
5
윤상현發 <조선> 단독 ‘가짜뉴스’.. 조슈아 웡 직접 해명
6
‘손혜원 타운’ 오보는 대문짝·정정은 구석에
7
언론의 무책임한 ‘불법 촬영 의혹’ 개그맨 실명 보도
8
‘유우성 증거조작 사건’ 검사들에 면죄부…최승호 “이러니 공수처 필요”
9
SBS ‘동양대 총장 직인 발견’ 오보.. 방심위 ‘법정제재’
10
연합뉴스 ‘이재용 영장 참담’에 주진우 “삼성 편드는 기사, 왜?”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