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정의당 “노원병 후보내고 삼성X파일 심판받을 것”“삼성‧검찰권력과 전면전”…노회찬 “단일화도 나설것”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28  15:30:28
수정 2013.02.28  15:37: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진보정의당은 노회찬 공동대표의 ‘삼성X파일’ 판결로 공석이 된 서울 노원병의 4.24 재보궐선거에 후보를 내고 적극 대응하겠다고 28일 밝혔다.

진보정의당은 이날 오후 영등포 하이서울 유스호스텔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4.24 보궐선거를 통해 삼성X파일 사건에 대한 국민의 심판을 구하겠다며 당 후보를 낼 것을 공식 결정했다.

진보정의당은 노회찬 살리기‧삼성 X파일 진실규명을 위한 범국민 서명을 계속 전개해나가기로 했다. 전국위원회는 이러한 뜻을 담은 ‘삼성 X파일 사건을 국민의 법정에 세우겠다’는 특별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진보정의당은 “노회찬 대표에 대한 3.1절 특별사면이 이뤄지지 않더라도 국민들에게 삼성X파일 사건의 진상을 밝히고 검찰과 재벌의 거대권력에 맞서 경제민주화와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국민의 요구를 모아나가겠다”고 밝혔다.

노회찬 대표는 전국위 모두 발언에서 “우리가 거대한 사회 부패, 불의와 맞서 싸우는 진보정당 본연의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여드리자”며 “진보정의당을 통해서 사회정의가 제대로 서도록 하는 경험을 국민들이 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앞서 노 대표는 이날 오전 SBS 라디오 ‘서두원의 시사초점’에서 “저희는 여기서 오랫동안 활동을 했고 작년 선거에서도 승리한 지역이기 때문에 저희 내부에서는 당연히 후보를 내야 한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노 대표는 야권 후보 단일화에 대해서도 “국민에 대한 명분과 대의가 있다면 단일화에도 적극 나서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후쿠시마산 식자재 안 쓰게, IOC 권고하도록 공동대응해야”

“후쿠시마산 식자재 안 쓰게, IOC 권고하도록 공동대응해야”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첨예한 가운데 일...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 언제는 교회가 법 지켰나?”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 언제는 교회가 법 지켰나?”

지난 5일 대한예수교 장로회 통합 총회 재판국은 명...
김홍걸 “외교의 중요성, 아버지 생각 더욱 나”

김홍걸 “외교의 중요성, 아버지 생각 더욱 나”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한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른 이...
선대인 “일본 피해 더 클 듯…아베, 예상 못한 흐름”

선대인 “일본 피해 더 클 듯…아베, 예상 못한 흐름”

지난달 1일 디스플레이·반도체 소재 3개 품목에 대...
가장 많이 본 기사
1
나경원 ‘임정 방명록 필체’ 논란에 ‘나경원체’ 등장
2
우종학 교수 “조국 딸 논문, 고등학생 논문 지도해본 입장에서 보면..”
3
JTBC 신뢰도에 먹칠한 ‘기아차 광고 무단 촬영’
4
김어준 “조국 딸 보도, 언론이 진짜·가짜 뒤섞는데 동참, 혐오 유발”
5
차이나랩 김두일 대표 “‘조국 사모펀드’ 언론보도에 혀를 찼다”
6
호사카 “보복카드 100개라던 일본 교수 ‘이후 카드 있나’”
7
또 ‘의원직 총사퇴’ 카드 꺼내든 나경원.. 네티즌 반응은?
8
언소주, ‘조선일보 광고불매’ 1차 명단 발표.. 1위는?
9
옥주현, 영화 ‘김복동’ 2회차분 216매 전석 구매
10
“명성교회 세습에 제동? 언제는 교회가 법 지켰나?”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