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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발뉴스 (강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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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등 6개 시민사회단체가 결성한 ‘MB자원외교 사기의혹 및 혈세탕진 진상규명을 위한 국민모임’(이하 진상규명 국민모임)이 4일 오전 서울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원외교 국정조사 청문회 증인 출석을 촉구하고 있다.
진상규명 국민모임은 이 전 대통령에게 “공인으로서 책임을 지는 자세로 국정조사 청문회에 출석하라”고 요구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이 전 대통령 회고록 걸게 그림을 이용한 퍼포먼스와 함께 국정조사 출석요구 서한을 이명박 대통령에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이 이를 저지, 우편으로 서한을 전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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