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요집회’ 참여한 인천 도린고 남학생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한목소리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제1062차)가 20일 낮 12시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렸다.

윤미향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의 경과보고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노래‧연주 공연, 시민들의 자유발언, 여혜숙 평화를 만드는 여성회 상임대표의 성명서 낭독으로 진행됐다.

 
 
수요집회에 참석한 인천 도린고등학교 학생들. ⓒ go발뉴스
수요집회에 참석한 인천 도린고등학교 학생들. ⓒ go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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