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명진스님 “노회찬 판결, 이제 판새로 불러야 하나”“인격파탄자 MB시대 저물지만 朴시대도 암울”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2.15  14:52:44
수정 2013.02.15  15:00:21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명진스님은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의 ‘의원직 상실형’ 대법원 판결에 대해 15일 “판사는 판새라 불러야 하나?”라고 비꼬았다.

명진스님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경찰을 짭새라 비하하고 검찰을 검새라 비양거렸는데..”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인사 파동에 대해서도 명진스님은 “이명박의 삼치시대 (파렴치, 몰염치, 후안무치)야 그렇다 치고 박근혜 정부의 인사를 보며 그 나물에 그 밥이란 생각이 든다”며 일갈했다.

명진스님은 “일제 강점시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싸우다 잡혀간 독립투사들 , 해방 후 독재권력과 투쟁하다 잡혀간 열사들, 이런 분들을 원하는 건 아니다”며 “세금포탈, 병역기피, 위장전입, 부동산 투기, 등 개인의 이익을 위하여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범법행위를 저지른 잡범 수준의 인물들이 총리, 장관, 물망에 오른다”고 지적했다.

그는 “공직에 오르기 전 이미 탐관오리의 길을 딱은 자들이 국민의 존경을, 신뢰를 받는 공직자가 될 수 있을까?”라며 “부패한 권력은 법을 빙자한 조폭집단과 다름없다”고 비판했다.

명진스님은 “인격 파탄자인 이명박 시대는 저물어 가지만 다가오는 시대도 암울하기만 하다”고 개탄했다.

이명박 대통령의 ‘셀프 훈장’에 대해선 명진스님은 “이명박, 김윤옥이 무궁화 대훈장을 셀프했다네”라며 “훈장이 아니라 곤장을 내리쳐도 부족 할 텐데..”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어 명진스님은 “대통령 임기 후 감옥행도 셀프로...”라고 덧붙였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김종대 “비례의석 60석 이하면 연동형 하나 마나”

김종대 “비례의석 60석 이하면 연동형 하나 마나”

국회 상황이 한 치 앞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지난...
“부결, 노종면 통해 YTN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상처 줬다”

“부결, 노종면 통해 YTN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상처 줬다”

지난달 12일 YTN은 신임 보도국장으로 노종면 혁...
“조국 보도, 검찰과 유착해 개혁 저항하는 듯한 의심 만들어져”

“조국 보도, 검찰과 유착해 개혁 저항하는 듯한 의심 만들어져”

최근 우리 사회엔 검찰과 언론 개혁이 화두가 되었다...
안진걸 “검찰 마지못해 ‘나경원 고발인 조사’하는 느낌”

안진걸 “검찰 마지못해 ‘나경원 고발인 조사’하는 느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에 대한 시민단체의 고발이...
가장 많이 본 기사
1
檢수사관 유서 “미안하다”가 아니라 “윤석열, 가족 배려해달라”
2
‘PD수첩’ 사과 요구 성명서 낸 법조기자단…주진우 “쪽팔리지 않으세요?” 
3
유시민 “A수사관 유족들, 유서도 못봐…검찰 너무 무도해”
4
대검 “PD수첩 악의적 보도”…한학수 “보신 국민들 판단할 것”
5
언론, ‘윤석열과 호흡’ 운운.. “법무장관이 검찰총장 참모냐?”
6
검찰과 기자단 비판한 PD수첩…PD수첩 비판한 언론
7
윤석열 7개월째 ‘패트수사’ 뭉기적…“고의라면 국기문란죄”
8
도올, 영화 <대통령의 7시간> ‘강추’.. “우리시대 핵심문제 담긴 걸작”
9
안진걸 “국민 분노 보여주자”.. 나경원‧황교안 ‘범국민 고발운동’ 전개
10
‘논두렁 시계’ 이인규 美서 귀국.. “안심하고 들어왔을 것”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