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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폭로한 ‘떡값검사 7인 명단’ 재부상SNS 급확산 “떡값 쳐드신 분들? 청소대상 쓰레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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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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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2.15  10:03:20
수정 2013.02.16  0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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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의 노회찬 진보정의당 공동대표 ‘의원직 상실형’ 판결로 노 의원이 공개했던 ‘떡값검사 7명’이 15일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겨레> 허재현 기자는 트위터에서 “노회찬 의원이 공개했던 떡값검사 7명”이라며 실명과 해명을 정리한 도표를 올린 뒤 “제가 뒷조사좀 해봤더니 김앤장 변호사 돼 있거나, 대기업 사외이사들이 돼있더군요”라고 말했다.

   
▲ ⓒ <한겨레> 허재현 기자 트위터

파워블로거 ‘아이엠피터’는 “당시 ‘안기부 삼성 X파일’에 거론된 7명의 검사는 그동안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알아봤다”며 주요 경력을 정리해 도표로 만들어 공개했다.

‘아이엠피터’는 “당시 법무부 차관이었던 최경원은 법무부 장관을 거쳐 김앤장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검찰동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2013년 1월 11일 권재진 법무장관 김진태 검찰총장 직무대행이 참석한 가운데 검찰동우회 정기총회가 열렸는데, 당시 최경원 검찰동우회장은 “(검찰) 최악의 위기상황”이라며 ‘검찰개혁’을 주장했다”면서 “역대 비리검사 사건 TOP3에 해당하는 ‘안기부 삼성 X파일’ 사건 중심에 있던 인물이....”라고 실소했다.

   
▲ ⓒ 파워블로거 ‘아이엠피터’ 블로그

또 노 의원이 ‘떡값 검사’로 공개한 김상희, 홍석조 서울고검 차장검사는 각각 LG전자 사외이사와 보광훼미리마트 대표이사를 지내면서 승승장구했으며, 김진환 당시 서울지검 2차장검사는 서울지검장을 거쳐 현재 ‘대한공증인협회장’을 지내고 있다고 이력을 소개했다.

‘아이엠피터’는 “한부환 서울고검 차장검사는 법무부 차관을 지냈었는데, 이후 삼성비자금 변호사로 영입되기도 했으며, 언론중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했다”며 “노회찬 의원을 고소했던 안강민 검사는 한나라당 공천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표들은 트위터에 급확산되고 있다. 트위터리안들은 “쓰레기 청소를 해야 할 대상자들!”(12*****), “새삼 관심 돋는 구만~떡값이 아니라 뇌물 맞자녀?”(dlte****), “이걸 공개했다고 국회의원 직을 잃는 나라는 세상에 없을 거다”(TonyYoonTG), “잘들 받아먹고 엉터리 재판 한 거야”(pas****), “더러운 떡값 쳐드신 명단이군요. 널리 두루 알려주세요!”(sung********)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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