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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권학교 폐지 일반고 살리기 국민운동, 서울시민 의견 듣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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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 : 이계덕 |
2014-07-31 14:41:44 조회: 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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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권학교 폐지 일반고 살리기 국민운동, 서울시민 의견 듣는다
[고발뉴스 sns 특파원] 이계덕 기자 = 특권학교 폐지 일반고 살리기 국민운동(이하 국민운동)은 오는 11일까지 '일반고를 살리기 위한 서울시민의 한마디' 설문조사를 실시해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운동은 "자사고는 부유한 성적우수학생(5%)만을 위한 특권학교"라며 "울의 모든 학생들은 부모의 경제력과 상관없이 질높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고교서열화로 일반고는 수업불가능 상태가 되어가고 있으며 일반고를 살려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구글 서명양식(http://go9.co/vKL)을 통해 서명을 받고 있으며 오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겠다는 방침이다.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61644 |
2014-07-31 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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