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창조경제 정책인가 보다. 파괴는 창조의 어머니라면서 영화산업을 파괴시키려는 발상... 일부 보수라면 누군가? 방해공작, 방해프로젝트를 음모한 놈들이 누군가 밝혀내야 한다.신고 | 삭제
표현의 자유가 숨막히게 시리 억압되는 한국에서 이런 내용의 영화를 만든 감독님께 무한갈채를 보내고싶다.신고 | 삭제
극장에서 상영할 수 없다면.. 촛불집회에서 상영하는 것은 어떨까요? 되도록 많은 사람들이 보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민들에게 후원금 좀 받고요..신고 | 삭제
처음이 어렵지 다음부턴 자연스러워지지... 영화중단, 다음에는 분서, 그다음은 고문, 민간인학살... 모두 자연스러워질거야...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