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사회go
‘김건희 책’ 주운 아크로비스타 주민에 ‘소유권 포기’ 의사 물은 檢, 왜?주민 권성희 씨 “우연의 힘에 의해 주운 책, 절대 임의제출 불가능”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20  10:37:23
수정 2024.05.20  10:46:0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 씨에게 건넸다고 했던 책들을 아크로비스타 분리수거장에서 주웠다고 밝힌 주민 권성희 씨가 “우연의 힘에 의해 줍은(주운), 대통령께서 버린 책은 신의 소유”라며 “절대 임의제출 불가능”이라고 20일 SNS를 통해 밝혔다.

앞서 권 씨는 최근 MBC와의 통화에서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조사를 원해 오는 21일 오후 2시 출석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검찰이 출석할 때 책을 가져올 수 있는지, 또 책 소유권을 포기할 의사가 있는지 반복해서 물었다고 전했다.

   
   
   
▲ <이미지 출처=MBC 보도영상 캡처>

하지만 최 목사가 건넨 책과 함께 버려진 것으로 알려진 김영삼 전 대통령 회고록 등에 대해서는 검찰이 아무런 언급이 없었다고 했다.

검찰은 권성희 씨가 제시하는 책 등 관련 증거물과 관련 진술을 토대로 최 목사 주장의 신빙성을 따져볼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해 노컷뉴스는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300만 원 상당) ▲샤넬 향수 및 화장품(180만 원 상당) ▲위스키와 책 등 금품을 총 네 차례에 걸쳐 건넸다고 주장한다”고 짚고는 “검찰 조사 결과 권 씨가 발견한 책이 실제 김 여사 집에서 나온 것이고, 그 책이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넨 책이 맞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최 목사 진술 전반에 대한 신뢰도는 높아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김승호 부장검사)는 오늘 오후 2시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및 뇌물 혐의로 고발한 서울의소리 백은종 대표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검찰은 백 대표를 불러 김건희 씨를 상대로 ‘잠입 취재’를 기획한 의도와 전후 사정, 자세한 취재 경위, 보도 목적 등을 따져 묻고 최 목사와의 공모 관계 등도 함께 조사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백은종 대표는 지난 최 목사 소환 당일 기자회견에 동석해 “잠입 취재에 문제가 있다면 법의 처벌을 받겠다”며 “서울의소리가 법을 위반했다면 김건희 씨와 함께 감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4
전체보기
  • 우리조국은 조국이 지킨다 2024-05-26 06:58:17

    조국혁신당, 독도 방문 日항의에 "다른나라 일 간섭말라"

    "내 나라 내 땅 방문에 무슨 유감이냐"
    "외교부, 日대사 초치해 사과 요구해야"

    https://v.daum.net/v/20240514172646757신고 | 삭제

    • 민주당 정신차려라!!! 2024-05-21 08:28:10

      겸공 정청래 지지에는 요구하는 권한도 있다

      추미애 안찍을 것라고 미리 이야기 하고
      국회의원선거 했다면 당선 되었겠나?

      가장 큰 위기이다!!

      이재명대표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https://www.youtube.com/live/IbV1ROwUvFk?si=A7EpKcMYnEut4mgB

      https://www.ddanzi.com/free/810161916신고 | 삭제

      • 완전 지대로 임자 만났다 2024-05-20 15:27:18

        ◀권성희 변호사님!!! 2번째▶
        권모씨가 아니라 “권성희‘ 씨 라고 당당히 자기 이름과
        얼굴 밝히셨네요
        한눈에 딱봐도 상당한 자연미인이시고
        지성미가 넘치시는 분이네요

        해당 게시글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82767

        제1탄은 여기에..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6183147신고 | 삭제

        • 여론조사 꽃 2024-05-20 15:21:43

          ◀[여론조사 꽃 ARS] 국회의장 후보 경선 후폭풍, 민주당 지지율 폭락▶

          - 尹, 채 상병 특검법 거부권 행사 시 '탄핵 필요' 의견 60% 초과
          - 13일 검찰 인사 이동은 '김건희 방탄 인사' 의견 60% 초과
          - 윤석열 정부의 대일 외교는 '저자세 외교' 의견 60% 초과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지지율
          긍정 32.1%
          부정 67.2%

          ▶정당지지도
          민주당 36.2% (▼8.9%p)
          국힘당 32.0% (▲3.9%p)
          조국혁신당 18.4% (▲4.3%p)
          개혁신당 5.4%
          새로운미래 1.9%
          진보당 1.2%신고 | 삭제

          가장 많이 본 기사
          1
          ‘김건희 표절률 48%’ 진상파악 약속한 교수, 숙대 총장 최종 1위
          2
          권익위 ‘김건희 면죄부’…尹은 검사시절 구청장부인 구속
          3
          쌍방울그룹 내부자도 김성태 ‘증인 매수’ 의혹 증언
          4
          野 “정부 부처, 與 지시에 업무보고 거부…제정신인가”
          5
          尹 승인 4개월 전 ‘영일만 프로젝트’ 이미 추진 중이었다
          6
          이재명, ‘대북송금 판결 모순’ 지적 않는 언론에 작심 발언
          7
          ‘이재명 녹음파일’ 출처, 검찰?…野 “취득 경로 밝혀야”
          8
          이재명 “힘겹게 쌓은 평화 한없이 흔들려…6.15정신 절실히 필요”
          9
          檢, 이재명 추가 기소에 조국 “김건희는? 차별적 기소”
          10
          지진 뉴스까지 ‘땡윤’? KBS “해외순방 중 대통령 지시” 부각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2층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발행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