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이재명-김부선 사건’ 참고인 출석.. 조선‧중앙에 ‘돌직구’ 왜?

주진우 기자 멋쟁이
불의를 죽이는 주기자
사람의 길을 무소의 쁠처럼
혼자서라도 가려하네 허허
그대는 역사에 길이 남을 참기자

천재 김어준 사랑덩어리 김용민
정의봉도사 정봉주 전설로 남으리...

이들의 유쾌한 후풀이는 언제쯤일까
기대된다.
주진우 건승하라 진우정도 돼야
참기자의 아우라 대단타 할 수 있을거 가터

박양 깜짝햇빛아우라 견마지로 색히들
즉, 기레기라 일컫는 자들이
세상에 온통 떵물을 살수했으니
그 업보 언젠가는 비참무비로 받아야 할 겨신고 | 삭제

어찌되었든 기자란 신분으로 사건에 관련되었다면 어떠한 사유를 떠나 스스로 먼저 책임을 져야할 듯 ...신고 | 삭제

한물 가도 한참이나 간 려배우가 바람난 외간 남정네와
바람나서 뒹굴었다고 동네방네 떠벌려 대는데 참말로 역겹고지겹다
세상에 지가 불륜을 저질러놓고 까발리는 것은 무슨일...
시장하다 지사되려하니까 바지가랭이 붙잡아보자는건가
이해가 안간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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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진우 기자답네요.
속이 시원한 발언입니다.신고 | 삭제

역시 주지우 기잡니다 기자들 다뭐합니까 기사로 바른말도 못하는게 펜 줬는데도 표현도 못하는게 기잡니까 1000명 기레기몫 주기자 혼자 다하네요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