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독재자 딸’ 朴정권하 표현의 자유 억제…부산영화제 위협해”

너네나 잘 하라고 하고 싶군요. 지네는 뭐 표현의 자유가 있는 것처럼 얘기하지만
얼마전 로버트 드니로가 주관하는 영화제에서 백신 위험성 알리는 "Vaxxed"라는 영화 상영 못하게 온갖 압력 가하고 그런 나라가...신고 | 삭제

박정희 -1970년 12월 15일 남영호 침몰사건
(대한민국 역사상 최악의 해양사고-332명 사망)

박근혜 -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침몰사건
(302명 사망,실종 ,대통령도 실종)

남영호는 새벽2시경 제주 서귀포와 대마도 사이
인근해안애서 정원초과로 배가 기울어 침몰..
구조신호를 보냈지만 한국에서는 수신 못받았다함.
오전 8시 일본 어선이 발견해 단 6명만 구조
나머지 332명은 이미 동사 !! 한국은 오후 1시에 뒷북 출동

박정희 박근혜는 부녀가 역사상 최악의 타이틀 1.2위를 다투는구나 .....신고 | 삭제

진짜로 부산영화제는 먼 걸음을 할만한 가치가있엇다.
그런데 그 가치를 억압으로 누르고있다니
말이되는것인가?신고 | 삭제

이제는 진짜로 들고일어날 수준이 된거같다.신고 | 삭제

그녀는 다이빙 벨이 바닷속에 머물면서 다이버들이 세월호에 들어가서 아이들을 구해내는 것이 싫었던 거 같다.
국가는 당연히 아이들을 구해 내는 것이 1순위 였건만 구조작업을 방해하여 결국 아이들을 구해 내는 것을 막았다
왜? 무엇 때문에? 피어나는 꽃송이 같은 아이들을 세월호에서 구해낼 수 있었던 것을 방해 했을까?
다이빙 벨과 7시간은 깊은 상관관계가 있는 것일까?신고 | 삭제

시대적착오일까..
과잉충성일까...
억압일까...
뭐냐...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