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연대 등 5개 청년단체가 29일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귀를 닫고 민심을 외면하는 정부여당의 행태를 규탄하며 416명의 청년들이 수사권과 기소권이 보장된 제대로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해 동조단식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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