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소권과 수사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를 마친 시민들이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농성중인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기 위해 행진을 시작했지만 경찰에 가로막혀 50미터도 채 가지 못하고 중단, 대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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