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129일째인 22일 유민아빠 김영오씨가 단식 40일째 건강 악화로 병원에 이송된 가운데 시민들과 연극인, 영화인, 언론인들이 동조 단식으로 김씨의 빈자리를 채우고 있다.
김씨는 이날 오전 유가족들의 간곡한 권유에 병원 치료를 동의, 현재 입원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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