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유가족들이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 농성에 들어간 지 20일째인 2일 오후 시민들이 유가족들과 함께하는 ‘광화문 국민휴가’에 참여하고 있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1일부터 오는 9일까지 매일 저녁 음악회나 강연회를 열며 시민들에게 특별법 제정에 대한 관심을 촉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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