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경기도 안산 문화광장에서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진상규명과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촛불문화제를 앞두고 세월호 유가족들이 준비한 ‘노란카페’가 열렸다.
이날 세월호 유가족들은 특별법 제정과 진상규명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대형김밥을 만들고 ‘세월호특별법 1000만 서명운동’을 위해 서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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