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역할 못하는 ‘공기주머니’ 등 현장 상황 중계
19일 오후 ‘go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팩트TV’ 오창석 아나운서가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 진도 팽목항에서 합동취재본부를 차리고 현장 상황을 생중계 한다.
이번 생방송에서는 ‘go발뉴스’가 현장 도착부터 밤새 확인한 결과 공기주머니가 제 역할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제기와 함께 정부의 ‘오락가락’ 발표에 참다못한 가족들이 직접 민간 어선으로 현장 확인에 나선 생생한 증언들을 들어볼 예정이다.
진도 팽목항 합동 생중계는 ‘go발뉴스’ 홈페이지와 ‘팩트TV’ 홈페이지, 유스트림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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