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사회go
표창원도 ‘절망 죽음’ 노동자들 돕기 나서“전국순회 강연 돌며 모금 운동 하겠다”
  • 2

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28  09:10:31
수정 2012.12.28  09:23:58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운데, 자료사진). ⓒ go발뉴스

노동자들의 잇따른 ‘절망 죽음’과 관련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가 ‘한진중공업, 쌍용자동차 사망자 유가족 돕기’에 나섰다.

표 전 교수는 27일 자신의 지지자들이 최근 개설한 ‘표창원 팬클럽’ 인터넷 카페에 올린 제안 글에서 “최근 사망하신 한진중공업 해고 근로자 유가족께서 도움을 요청해 오셨다”며 “내년 전국순회강연 등 대중행사마다 ‘한진, 쌍용 사망자 유가족 돕기 모금’을 하는 게 어떨까 생각해 봤다”고 밝혔다. 표 전 교수는 내년초부터 ‘한국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란 주제로 전국 강연을 돌 예정이다.

표 전 교수는 “‘기부금법’에 부합하는 절차와 형식 갖추어 온라인 모금도 하도록 하겠다”며 “기타 다른 방안도 생각해 보겠다. 부디 힘 내세요”라고 격려했다.

또 자신의 팬들에게 “앞으로 우리가 이런 사회적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데, 시민단체 경험 등 이런 모금행사 등을 담당해 주실 분들의 자원도 요청드린다”고 도움을 요청했다.

노동자들의 연이은 죽음에 대해 표 전 교수는 “오늘도 가슴아픈 소식이 들려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더라”며 “이런 일이 더 이상 일어나지 말아야 하는데 가슴 아픈 슬픈 현실이 서글프기만 하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관련기사]

민일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2
전체보기
  • 정 은섭 2017-05-16 19:29:51

    함태영선생님 독립선언문 갖다주셔 3월1일날 군산만세운 5일날 마산박순천하고 13이날목천 그날 전주남문장날. 제자 임영신을 독립선언문 가지고 보내고 그것으로 만세운동하고 20일날 입장면 교사들 학생들하고 안성 안양방직공장여성들과 박순천하고 수원 샘골 만세운동 제자 박용욱하고 마치고 그날 아우내 장날 4월 1일 날로 결정하였다 아우네 장날 제자들 박순천 이영신 박용욱하고 김활란 김마리아 광명학교학생들 준비 해서 같이 가서 만세운동을 한 겁니다 학생들 이름도 있습니다 강원도 양양 만세 운동 하고 일본순경 쫓겨 미천골신고 | 삭제

    • 정은섭 2017-05-16 18:48:46

      문 재인 대통령님 억울합니다 외조모님 이순길독립운동 기록 날조하고 1910년 정신여고제학중 이희영 김구 이시영 함태영 정기동 그분들 밑에서 통신원 생활 1913년 송족회 만드시고 1914 졸업후 교사겸지방통신원 송죽회 활성화를 위하여 지방을 돌며19171917년 부산 일신여고학교 박순천스승 박순천졸업후 조모님 소개로 마산 의신여중 교사로 1918년 전주 지전여고학교 임영신스승 1919년졸업후 천안군 입장면 광산촌 광명학교로 조모님 제자 임영신 박순철 광명 학교 교사로 독립운동원의로 옆에 두고 그 해
      2월27일날신고 | 삭제

      “부동산 문제, 여전히 전 정부 탓하면 역풍 맞을 수 있어”

      “부동산 문제, 여전히 전 정부 탓하면 역풍 맞을 수 있어”

      지난 7월 말 더불어민주당은 임대인들을 위한다는 명...
      “뭔가 잘못 했을 때 고치는 게 미국의 힘 아닐까”

      “뭔가 잘못 했을 때 고치는 게 미국의 힘 아닐까”

      코로나19 팬데믹과 더불어 미국 대선이 치러지면서 ...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팩트체크넷’은 시민·기자·전문가 협업의 실험적 모델”

      시민과 기자, 전문가가 허위 거짓 정보를 검증하는 ...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임대차 3법 100일, 정책목표는 순수한 것 같은데..”

      지난 7월 말 더불어민주당이 강행 처리한 임대차 3...
      가장 많이 본 기사
      1
      “검사들 집단행동 하면 그 개혁 올바른 것” 어느 대법관의 예언
      2
      서기호 “尹 자살골, <오마이> 덕분”…‘검찰기자단 해체’ 청원 11만
      3
      조국, 진중권은 곁다리, 최성해에 ‘따박따박’ 의혹 제기
      4
      ‘尹 비호’ 일부 검사들 집단성명에 양지열 “그 자체로 비정상”
      5
      윤석열 ‘법적대응’ 운운에 황희석 “계급장 떼고 싸워라”
      6
      조응천 “공수처·尹직무배제로 사법정의 바로 서나”…김진애 “물론!”
      7
      검찰기자단 ‘秋 브리핑’에 예의·퇴근 운운…“언론인 대접 받겠나”
      8
      ‘검찰기자단 해체’ 20만명…퇴근브리핑·<오마이>징계 기름 부어
      9
      ‘판사 사찰’ 검찰기자단에 불똥…“해체하라” 국민청원
      10
      김윤우 “尹, 허위공문서 작성까지…‘한명숙 강압수사’ 감찰 건”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