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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과 무관하다’는 중앙의 ‘코스프레’ 칼럼가짜 언론 엉터리 칼럼.. 속지말자 엄마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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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 소장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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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03  17:41:27
수정 2013.12.04  14: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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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대인 소장 ⓒ 선대인 경제연구소

‘삼성과 무관하다’는 중앙의 ‘코스프레’ 칼럼

선대인의 <엄마경제> 첫 시간입니다. 오늘은 <‘삼성전자·현대차=한국경제’는 착각이다>는 중앙일보 칼럼에 대해 논평하도록 하겠습니다.

칼럼 내용을 보면 중앙일보가 삼성전자 현대차 등을 거론하면서 자신들이 삼성그룹하고는 무관한 것처럼 코스프레하고 있는 칼럼이 대표격입니다. 진단은 그럴듯하게 해 놓고 있지만 결론은 결국 기득권 위주의 정책을 펼쳐라 이런 주문을 내놓고 있는 칼럼의 대표격입니다.

이 칼럼 내용은 수출 양극화가 심각하다 그런데 내수는 죽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내수를 살리기 위해 건설부양책 부동산 관련 법안 통과 시키고 또 금융완화를 더 하라는 주문을 내놓고 있습니다.

내수 대책 없이.. 금융만 완화하라구?

지금 내수가 죽어가는 것은 인위적 고환율을 비롯한 재벌독식구조와 부동산 거품에 돈이 묶인 것 때문. 그런데 이런 인위적 고환율 구조 때문에 소비자 물가부담이 커져서 내수가 위축된 것은 전혀 이 칼럼이 언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 더 큰 문제는 일시적 충격이 있더라도 부동산 거품을 지금 해소해서 거기에 묶여 있는 돈들이 생산경제로 돌게 해야 되는데 내수설을 살리라면서 이 칼럼이 고작 한다는 얘기가 금융완화를 하라고 하고 있습니다.

“빚 더 내라는 언론.. 내수침체 장기화될 것”

금융완화를 해서 가계가 빚을 더 내라는 이야기인 것. 또 부동산 관련 법안을 빨리 통과시키라고 압박합니다. 지금도 가계 부채가 산더미이고 이미 충분히 금융완화 기조인데 얼마나 더 가계가 빚을 내서 집을 사줘야 된다는 이야기입니까. 건설시장은 살려야 할 것 아니냐고 이 칼럼은 주장합니다. 그런데요 도대체 4대강 사업 몇 번을 더 하고 가게들이 얼마나 더 하우스푸어가 되어가며 건설업체들 분양물량을 받아줘야합니까. 그렇게 부동산에 돈이 묶이고 무너져가는 건설업계 구조조정을 피하면서 자꾸 먹여살리라고 하면할수록 내수침체는 더욱 장기화 되고 가게들은 빚더미에 올라 점점 더 무너질 뿐입니다.

가짜 언론 엉터리 칼럼.. 속지말자 엄마경제

결국 중앙일보 칼럼은 제목만 그럴 싸 할 뿐 내수부양은 결국 부동산 부양이다 건설경기 부양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빚을 더 내게 해주고 부동산 관련법은 빨리 통과시키고 야당은 군말 말고 예산안 빨리 통과시키는데 협조해 주라 이런 내용의 칼럼입니다. 이런 칼럼들에 이제는 좀 속지 말아야 할 때가 아닌가 합니다. 이상 선대인의 엄마경제 첫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삼성전자·현대차=한국경제’는 착각이다>는 제목의 중앙일보 칼럼

‣ 12.3 <데일리 고발뉴스> 갑옷입은 문재인 떠는 종박 (07분56초~11분35초)

※ 편집자주: 선대인 소장의 <엄마경제>는 매주 화요일 ‘데일리 고발뉴스’를 통해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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