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사회go
<뉴스1> ‘朴 유세 인파 사진 조작’ 검찰 수사 의뢰“의심人 있어, 11일 결과 공개”…새누리 “관련없다”
  • 0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2.12.10  16:25:16
수정 2012.12.10  16:41:00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민영뉴스통신사 <뉴스1>이 8일 있었던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서울 광화문광장 유세 사진 조작 사건과 관련, 10일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뉴스1> 측은 해당 사진의 2차 변조 사실이 드러날 경우 고발조치 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뉴스1> 사진부의 한 관계자는 10일 ‘go발뉴스’와의 통화에서 “원본과 다르게 블로그 유저나 SNS를 통해서 2차 변조한 부분을 밝혀내기 위해 수사의뢰를 한 것”이라며 “변조한 사실이 밝혀지면 고발조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의심이 가는 사람이 있긴 한데,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수사의뢰를 한 것이고, 빠르면 10일 오후, 늦으면 11일 오전 중에 수사내용이 밝혀지면 바로 보도를 통해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은 이번 사진 조작이 “<뉴스1> 콘텐츠의 신뢰도는 물론, 대선보도의 공정성을 훼손하고 대선에 대한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하는 악의적 행위”라고 규정하고 “조작된 사진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서도 단호하게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8일 인터넷 등 SNS에서는 <뉴스1>이 박 후보의 광화문 유세 현장을 찍은 원본사진과는 달리 현장 참여 인파를 크게 부풀린 조작 사진이 빠르게 유포됐다.

   
▲ ⓒ'뉴스1'

새누리당 측은 9일 <뉴스1>과 통화에서 “해당 사진을 처음으로 유포한 누리꾼을 색출했다”며 “10일 누리꾼을 정식 형사 고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안형환 중앙선거대책위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새누리당은 해당 사진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며 “트위터에 ‘새누리당이 (해당)사진을 위조했다’라는 식의 얘기와 함께 (조작된)사진이 돌고 있는데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이 선거철을 맞아 확산되고 있다”고 유감을 표명한 바 있다.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도 넘은 ‘조국 취재’, 사회적 에너지 과하게 쓰고 있다”

손혜원 의원실 보좌관을 지낸 김성회 전 보좌관이 지...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조국 사태, ‘일시적 찻잔 속 태풍’ 돼선 안돼, 교육개혁으로”

지난 9일 문재인 대통령은 조국 전 청와대 민정수석...
“밀정 규모 수만명이라 할 정도로 방대하더라”

“밀정 규모 수만명이라 할 정도로 방대하더라”

KBS가 일본 문서를 통해 일제 강점기 독립 운동가...
김필성 변호사 “이재용, 집행유예 가능하다고?”

김필성 변호사 “이재용, 집행유예 가능하다고?”

지난 8월 29일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에 대한 대법...
가장 많이 본 기사
1
익성측 “5촌 조카에 35억 빌려줘”…김어준 “원주인? 수사 왜 안하나”
2
유시민 “SBS ‘직인 파일’ 보도에 ‘동양대건은 작업’이라 판단”
3
서기호 “최성해 ‘학력 위조’ 불거지니 검찰 ‘PC서 파일 발견’으로 변경”
4
김어준 “‘조국 펀드’, 주인공은 익성”…김민웅 “<한겨레> 기사의 폭력”
5
‘나경원 아들’ 의혹에는 침묵... “서울대생이 말하는 공평과 정의의 기준?”
6
민병두 “조국 부인 ‘텅빈 공소장’…성명불상자와 공모라니”
7
허접했던 ‘정경심 공소장’...‘검찰 맹신’ SBS, 사뭇 달랐던 MBC
8
서기호 변호사 “사모펀드 의혹, 조국 가족이 피해자라는 게 본질”
9
나경원 “아들은 논문 직접 써, 조국 딸과 비교?” 발끈, 윤형진 교수 발언 보니…
10
나경원 보도 참사 “이 정도로 참담한 일은 없었다”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