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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 사태 해결 돋보인 尹대통령?”…네티즌 “‘외람이’ 역대급 어록”노영희 “국민을 한순간에 개돼지 만들고 노동자 짓밟아야할 공적 만들어”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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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7.23  12:17:23
수정 2022.07.23  12: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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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뉴스1 온라인 기사 캡처>

“대우 사태 해결 돋보인 尹 대통령.. 고비마다 메시지로 협상 유도”라는 제목의 뉴스1 기사에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22일 해당 매체는 대우조선해양 하청업체 노조 파업이 노사 간 교섭으로 50일 만에 종료된 것과 관련해 “두 달여 가까이 지속된 파업이 극적인 노사 합의로 마무리된 데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일련의 메시지가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라고 했다.

매체는 “파업 초반만 하더라도 대통령실이 개입하는 모습은 찾을 수 없었으나, 장기화 조짐을 보이자 윤 대통령이 ‘메시지’를 내면서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법치주의는 확립돼야 한다, 산업현장의 불법 상황은 종식돼야 한다”, “산업 현장에 있어서 노사관계에 있어, 노든 사든 불법은 방치되거나 용인되어선 안 된다”, “기다릴 만큼 기다렸다”, “불법적이고 위협적인 방식을 동원하는 것은 더 이상 국민들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상당히 강경한 어조의 윤석열 대통령의 발언을 되짚었다.

뉴스1은 특히 “검사 출신 대통령이 ‘법치’를 넘어 ‘정치력’을 발휘했다는 데서도 윤 대통령이 향후 국정 운영에 있어 자신감을 얻을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취임 두 달여 만에 30%대 초반으로 떨어진 지지율을 끌어올릴 수 있는 반등 모멘텀을 확보하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보도에 대해 노영희 변호사는 같은 날 페이스북을 통해 “세상에, 살다 살다 별 거지같은 기사를 다 본다”며 “이건, 정말 토 나오는, 전형적으로 나쁜 기사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원색 비난했다.

그는 “당신들은 대우조선해양 하청 노동자들의 파업이 진정 무슨 의미인지 몰라서 ‘대통령이 고비 때마다 메시지로 협상을 유도했고 사태해결이 돋보인다’는 막말을 쏟아낸 것이냐”고 꼬집었다.

이어 “대통령의 발언은 분명 불쌍한 국민들에게 퍼붓는 기득권의 선전포고이자 협박이었는데 어떻게 ‘고비마다 메시지로 협상을 유도했다거나 때로는 침묵으로 상황을 반전시켰다’는 류의 거지같은 기사를 써서 한 순간에 국민을 개돼지로 만들고, 노동자들을 짓밟아야 할 공적으로 만드냐”고 강하게 질타했다.

그는 “참으로 부끄럽기 짝이 없고 최소한의 양심마저 내팽개친 염치없는 기사가 아닐 수 없다”며 “1제곱미터 구조물에서 한 달 넘게 투쟁하다 병원에 실려 간 유최안 씨를 생각해서라도 적어도 오늘 밤에는 잠도 자지 말 것을 권고한다. 최소한 그래야 된다”고 비판했다.

한편, 해당 기사에는 7천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기자야 지지율 20프로 어떻게든 막을라고 하는지 모르겠다만, 역사에 죄 짓고 살지는 말자(A**)”, “윤비어천가도 적당히 해라(아마알리***)”, “공권력 투입한다고 한 게 협상 유도냐? 말 그대로 협박이지(지*)”, “기사를 써야지 개소리를 쓰시면 어떡하나(Roger*******)”, “news1 드디어 해냈구나! 조중동을 제끼고 기레기 넘버1 획득(울*)”, “외람이들의 레전드 어록이 나왔구나. 읽는 내가 다 부끄럽다. 기자야 이렇게 써놓고 낯간지럽지 않니(rudal****)”라고 조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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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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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ㅎㅎ 2022-07-26 02:43:05

    부먹 찍먹 질문하는 여대생들이 나중 이런 기러기된다신고 | 삭제

    • 최후의 일인까지 최후의 일각까 2022-07-24 23:44:17

      총경 이어 경감·경위 회의 예고..경찰국 반발 일파만파

      내일부터 직협·국공노 등 대국민 홍보전에 입법 청원

      https://news.v.daum.net/v/20220724193806779

      경우회 회원들도 적극 전면에 나서라신고 | 삭제

      • 적극 지지합니다 !! 2022-07-24 23:39:01

        "총경들 지켜야" "우리도 법적 대응" 지휘부 강경 대응에 경찰 반발 격화

        https://news.v.daum.net/v/20220724164346404신고 | 삭제

        • 경찰들은 사람에게충성안해 2022-07-24 23:35:55

          비서실장 경찰 비판에 전용기 "尹정부 상상 초월 '저세상 내로남불'"

          https://news.v.daum.net/v/20220724172101068

          국민여론도 경찰국 설치 반대 여론이 훨씬 높고
          경찰내부여론도 압도적이다
          류서장 가는길은 힘들지만 절대 혼자가 아니다

          검사가 국회 입법권에 도전하는 것은 정상인가?
          완전 철저한 내로남불이네!

          검사들 집단행동은신고 | 삭제

          • 경찰을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2022-07-24 23:27:22

            대통령실의 '내로남불'..평검사회의 감싸고, 총경회의는 깎아내리고

            '서장의 난' 반발 후폭풍
            대통령실 "평검사회의는 전체 의견
            경찰서장회의는 치안책임 지역 이탈"
            '감찰 항의' 전국팀장회의 개최 예고
            "장관·대통령만 바라보는 청장 안돼"
            윤희근 청장 후보자 사퇴 촉구도

            https://news.v.daum.net/v/20220724200504045신고 | 삭제

            • 응원합니다~~!!! 2022-07-24 23:12:13

              "정권 하수인으로 후퇴 말자"..경찰서장회의 이어 경감·경위 회의

              오는 30일 경위·경감 초급간부도 회의 개최
              김성종 경감 "대기발령..감찰조사 자청하겠다"
              류삼영 총경 대기발령에 경찰들 반발

              https://news.v.daum.net/v/20220724213433748

              진정한 경찰분들이 많다는걸 보여주시길

              정의를 세우기 위한 경찰의 단체행동을 응원합니다

              정치적 하수인이 되지않겠다는 것이
              집단이익 추구하는거냐?
              경찰이 드디어 국민속으로…민주경찰 지지합니다신고 | 삭제

              • 공정과 상식은 어디로? 2022-07-24 11:34:36

                [단독] “국민 일상과 무관” 40→4일 경찰국 신설 졸속 예고

                행안부-법제처 ‘입법예고 단축 사유서’
                “국민 관련 없는 행정내부 사항” 명시
                ‘경찰 장악’ 졸속 추진 우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7305507&code=61121111&cp=kd

                경찰이 국민하고 관련 없으면 뭐가 관련 있는거죠?신고 | 삭제

                • 아주 나라가 개판이구나 2022-07-24 11:15:12

                  '대통령실 9급' 투잡 회사, 강릉시청 용역 싹쓸이 정황

                  쪼개기 계약 및 몰아주기 의혹
                  매출액 나누고 외부감사는 피한 정황도
                  투잡에 주식 소유까지..대통령실은 '침묵'

                  https://news.v.daum.net/v/20220724102605015

                  권씨 추천해서 아쉽게 9급채용되었다는 공무원 아버지가
                  강릉시청 용역 싹슬이한다는데..
                  이건 대놓고 해먹고있어요신고 | 삭제

                  • 음매 2022-07-24 06:55:33

                    용와대 파리도 새라고 써주라 기레기양반들 ㅋㅋㅋㅎㅎ신고 | 삭제

                    • 최후의 일각까지 분투하시길 !! 2022-07-23 21:39:35

                      '경찰의 꽃'도 들고 일어났다.. 화환 쇄도에 野 지원사격까지
                      행안부 경찰국 신설에 반발.. "보류해야" 결론

                      https://news.v.daum.net/v/20220723200813561신고 | 삭제

                      1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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