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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손준성은 최강욱라인”에 崔 “하다하다 이지경”조국 “최강욱이 손준성 시켜 고발장 쓰고 기소 당하고 재판받고 있다는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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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일성 기자  |  balnews2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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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09  12:47:20
수정 2021.09.09  14: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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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가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 측이 “손준성은 청와대 반부패실서 꽂은 최강욱 라인”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최강욱 라인’이 총선 직전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를 고발하는 고발장을 작성했다는 논리다. 

하종대 채널A 보도본부 선임기자는 8일 ‘뉴스A 라이브’에서 “2020년 1월에 인사하면서 추미애 법무장관이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의 수족을 다 잘라냈다”며 당시 인사를 되짚었다. 

하종대 기자는 “이 자리(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도 원래는 김유철 수사정보담당관이었다”며 “(윤 총장이)이 분을 유임시켜달라고 얘기했는데 (추미애 장관이)거부하고 이 사람을 갖다 놓은 것”이라고 했다. 

이어 “물론 거부하고 갖다 놨을지라도 그 사람을 꼭 ‘추미애 사람이다’, 일하다가 보면 나중에 친해지기도 하니까 ‘안 친하다’ 이렇게 단언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사람(손준성)이 과거 김유철처럼 아주 윤석열 총장과 친했던 사람이라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하 기자의 발언 중 채널A는 <윤석열 측 “손준성, 청와대 반부패실서 꽂은 최강욱 라인”>, <윤석열 측 “최강욱 라인 시켜서 청부 고발? 황당”>이란 자막을 내보냈다. 

   
   
▲ <이미지 출처=채널A 화면 캡처>

당시 인사에 대해 추미애 전 장관은 손준성 검사는 윤석열 총장측이 상의해서 한 인사라고 했다. 

추 전 장관은 9일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1월 부임해 한달 후 고검검사급 인사를 하게 됐는데 그 자리는 많이 신경을 썼지만 그 밑의 인사는 검찰 조직의 독립성을 존중해주고 싶어서 상의해서 하라고 많이 일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2월 3일 제가 재청한 인사에는 손준성 검사가 수사정보정책관에 임명받은 건 맞다”라며 “자기들끼리 상의를 했으니까”라고 설명했다. 

이후 지난해 8월 8월 검찰 직제개편을 단행해 차장검사급의 수사정보정책관을 폐지하고 부장검사급 수사정보담당관 1인 체제로 축소 개편했다. 

추 전 장관은 “(2020년) 8월 인사 시에 갑자기 윤석열 총장이 제 인사에 대해 콕 집어서 불만을 제기했다, ‘왜 내 손발을 다 내치느냐’고”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추 전 장관은 “그래서 너무나 집착을 강하게 하길래 도대체 누군지 알아봤더니 그 친구(손준성)가 김광림 전 미래통합당 의원의 사위라고 하더라”라며 “그래서 그렇구나, 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조직개편과 관련 추 전 장관은 “직급도 과장급, 이름도 부장검사 보직으로 낮췄기에 당연히 사람(손준성)이 바뀌어야 되는데 그러면 너무 한 사람에 대해 불이익 처분을 하는 것 아니냐고 했더니 그래도 상관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추 전 장관은 “(윤 전 총장의)용어도 ‘왜 손발을 다 내치느냐’ 이렇게 센 발언이었다”라며 “청와대에도 다 얘기해놓고, 비호 세력이 안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채널A의 보도에 대해 당사자인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하다하다 안되니 이제 이 지경까지 왔다”고 황당해했다. 

최 대표는 SNS를 통해 “그니까, 제가 친분이 있던 윤모의 수하를 시켜 직접 저를 고발하고 재판을 받으러 다닌다는 거군요”라고 반문하며 “그저 웃지요”라고 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총선 직전 손준성 당시 수사정보정책관이 김웅 미래통합당 후보에게 건넸다는 고발장 중 고발 대상이 된 인사이다. 

조국 전 법무부장관도 “윤석열 캠프는 최강욱이 손준성을 시켜 고발장을 쓰게 하고 기소를 당한 후 지금 재판받고 있다는 주장을 한다”라고 어이없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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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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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수 2021-09-09 17:44:10

    역시 윤ㅉㅈ 빨아주고 받아쓰는 기레기~ ㅎㅈㄷ 똘만이~ㅠㅠ신고 | 삭제

    • 완전 범죄조직 2021-09-09 14:45:27

      [단독]국민의힘, '최강욱 당 고발장' 정점식 통해 전달..지도부도 사전 인지

      고발사주 의혹 관련 당내 '최강욱 고발장' 전달 루트 주목
      법사위 소속 정점식 거쳐 당무감사실로..당사자는 '기억 안 나'
      이준석 대표, 공명선거추진단 구성..김재원 단장

      <노컷뉴스>신고 | 삭제

      • ㅁㅊ 2021-09-09 13:14:21

        저런 구성으로 까지 소설을 쓴다 ?
        역시 쓰레기 !!!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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