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이 시각
“새누리, 안방 걸린 누드사진 못 치우고 쩔쩔매”민주 “심재철 냅두면 당 쫓겨난 최연희‧강용석‧김형태 농성할 판”
  • 0

스마트뉴스팀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7  17:51:40
수정 2013.03.27  17:54:2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민주통합당은 심재철 새누리당 최고위원의 ‘누드사진 파문’과 관련 27일 “청와대에 직격탄을 날린 대변인도, 당 유력인사들도 안방에 걸린 누드사진을 바라보지도 못하고 치우지도 못하며 쩔쩔매고 있다”고 비꼬았다.

박용진 대변인은 이날 국회 정론관 브리핑에서 “지금 새누리당은 청와대의 잇따른 인사사고에 대해 비판적인 목소리가 줄을 잇고 있지만 정작 최고위원의 인사사고에 대해서는 모두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카메라 렌즈와 화가의 붓끝을 위한 모델의 알몸은 관음의 대상이 아니라 예술의 대상이지만 그것을 음란한 시선으로 바라본 사람은 스스로 부끄러웠을 것”이라며 “심재철 의원의 거짓해명은 자신의 부끄러움을 스스로 고백한 것일 뿐 아니라 정치인으로서 최소한의 사리분별능력도 보여주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과 심재철 최고위원이 이렇게 무책임한 태도를 보인다면 당에서 쫓겨난 최연희, 강용석, 김형태, 석호일 등은 이제 새누리당사 앞에서 단식농성에 들어가야 할 것”이라고 성추문 이후 탈당한 인사들을 열거했다.

그는 “국민들은 최고위원인 심재철 의원에 대해 새누리당 지도부도, 본인 스스로도 책임지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청와대 문책론을 그들이 거론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심 의원이 다음 주 최고위원회의 자리에 슬그머니 앉은 그의 모습을 보지 않길 기대한다”고 최고위원직 사퇴를 요구했다.

[관련기사]

스마트뉴스팀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김종민 “지지율 하락, 국민들 경고…민생 바꾸는 180석 되겠다”

김종민 “지지율 하락, 국민들 경고…민생 바꾸는 180석 되겠다”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뽑는 전당대회가 ...
다큐 ‘미중전쟁’ 김형석 PD “국제질서, 참 냉혹하더라”

다큐 ‘미중전쟁’ 김형석 PD “국제질서, 참 냉혹하더라”

KBS 지난달 9일부터 23일까지 매주 목요일 <다...
정욱식 “주한미군 나가라고 해도 갈 데 없어 못나가”

정욱식 “주한미군 나가라고 해도 갈 데 없어 못나가”

지난 7월 18일 미국 월스트리트 저널은 미군 관리...
“공수처에 대한 통합당 내분 어떻게 될지 관전 포인트”

“공수처에 대한 통합당 내분 어떻게 될지 관전 포인트”

21대 국회가 지난 7월 16일 개원했다. 임기 시...
가장 많이 본 기사
1
우종창 “감옥통신 할것”…조국 “만용, 대가 치러야, 1억 손배소”
2
조국 ‘야밤 딸 집 앞’ 기자들 영상 공개…“비슷한 사례 유죄판결”
3
김진애, 통합당에 당차게 응수…큰박수 받은 ‘종부세 토론’
4
조국 고소 다음은 누구?…“불법이 중한 자부터 시작”
5
장인수 “‘세팅 대상’ 유시민 외 靑관계자 1명 녹취록에 등장”
6
안진걸 “조선일보 9건-나경원 12건, 尹 수사안하면서 독재라고?
7
정욱식 “주한미군 나가라고 해도 갈 데 없어 못나가”
8
“조선일보 방씨일가 그린벨트 불법묘지 엄중 처벌하라” 규탄대회
9
윤석열 “권력형 비리 맞서라”에 임은정 “검찰 조직 비리는?”
10
조국 “왜 언론사 사주나 윤석열에는 ‘뻗치기’ 취재 안하나”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마포구 서교동 451-5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