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발뉴스닷컴
소비자go
삼성은폐문화 고발 ‘삼성묵시록’…한․중․일 버전 완성네티즌 “뻔뻔한 삼성, 재벌해체 건전한 대기업으로 다시 서길”
  • 0

김미란 기자  |  balnews21@gmail.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3.26  17:52:06
수정 2013.03.26  18:01:09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go발뉴스’ 만화버전 ‘이기자 뉴스’ 중 초일류 기업 삼성의 ‘은폐문화’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삼성묵시록’이 중국어에 이어 일본어 버전도 번역을 완료해 26일 공개됐다.

외국어 번역은 네티즌들의 자발적 재능기부로 이뤄지고 있으며 한․중․일 버전 외에도 향후 다양한 언어로 번역, 제공될 예정이다.

‘삼성묵시록’ 한국어 버전이 현재(26일) 조회수 7만6000여 건을 기록한 가운데, 중국어 버전도 1만2000여 건을 넘기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go발뉴스’ 만화버전 ‘이기자 뉴스’ 중 초일류 기업 삼성의 ‘은폐문화’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은 ‘삼성묵시록’이 중국어에 이어 일본어 버전도 번역을 완료해 26일 공개됐다. ⓒ 'go발뉴스'
‘삼성묵시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건희 일가가 물러난다고 삼성이 망하는 것은 아님. 오히려 재벌일가 독재에서 벗어나 투명한 기업운영으로 더 번창할 수 있음”(***하라), “알고는 있지만 누구나 쉬쉬하는 삼성. 그래도 현재 젊은 사람들은 삼성에 대해 알만한 내용은 알고 있다.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생각한다”(**세상), “무서운 삼성이군요. 요즘 세대들은 언론에서 떠드는 말들 100% 다 믿지 않죠. 고발뉴스 잘 보겠습니다”(김**), “뻔뻔한 삼성, 재벌해체하고 건전한 대기업으로 다시 서기를 바랍니다”(강**)라며 삼성의 행태를 비판했다.

또, 번역과 관련해서 “의성어가 아쉽네요”(bok***), “의성어도 의미전달에 중요한 부분인데”(의**), “입말과 글말이 섞여 있다. 만화인 만큼, 최대한 입말을 쓰는 게 좋을 것 같다”(오**), “한국어의 폰트로 간체자 중국어를 사용하면, 안 예쁜 그림이 나옵니다. 중국에서 개발한 간체자 전용 폰트를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석)라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삼성묵시록’에는 지난 1월 발생한 삼성반도체 화성 공장 불산 누출 사고에 대한 삼성의 은폐 행태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2008년 태안기름유출사고 당시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삼성의 침묵과 2007년 시작된 삼성 백혈병 피해자들의 진상규명 투쟁에서도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는 삼성의 ‘맨얼굴’에 대해서도 알기 쉽게 정리되어 있다.

'삼성묵시록' 일본어 버전 보러가기

[관련기사]

김미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왕선택 기자 “북미협상 타결, 지금 급한 건 김정은”

지난 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북미 실무협상이 열렸...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하승수 “검찰 개혁 바로미터는 공수처 설치”

결국 조국 법무부 장관이 지난 14일 법무부 장관직...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한 곳만 가리키는 나침판, 고장 났을 가능성 높아”

팩트체크 전문지인 뉴스톱의 김준일 대표가 미디어협동...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서초동 집회 놀라운 일, 이제 국회가 제역할 해야”

(※ 편집자주: 해당 인터뷰는 조국 법무부장관이 1...
가장 많이 본 기사
1
‘KBS 김경록 인터뷰 사태’ 비평하다 눈물 흘린 정준희 교수
2
주진우 “정경심, 며칠전 뇌경색과 뇌종양 진단 받아”
3
안진걸 “檢, 유시민 수사는 ‘LTE급’ 나경원은 한 달째 뭉개…성역인가?”
4
박주민 “세월호 특수단 구성 긍정 검토, 기억하나?”…윤석열 “다 기억난다”
5
현직 의사가 본 ‘정경심 진단서’ 논란.. “토끼몰이 프레임 정말 지X 맞다”
6
KBS·檢 유착 의혹이 ‘알릴레오 성희롱’ 논란으로…최경영 “그러다 망한다”
7
이상호 기자, 임은정 검사 언급 “왜 우린 젊고 유능한 인재 기용 못하나”
8
박주민 “정동병원, 정경심 추석때 갔던 곳…진단서 발급 병원 아냐”
9
손혜원, 朴탄핵 당시 ‘나경원 스탠스’ 언급 “이해찬 사퇴” 발언 비판
10
정경심 첫 재판 앞두고 증거목록 안 내놓는 검찰.. 왜?
go발뉴스 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200-115  |  대표전화 : 02-325-8769  |  팩스번호 : 02-325-8768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우
사업자등록번호 : 105-87-76922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 02285  |  등록일: 2012년 10월 9일  |  발행/편집인 : 김영우
공식계좌 : 국민은행 090501-04-230157, 예금주 : (주)발뉴스
Copyright © 2012 go발뉴스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balnews21@gmail.com
저희 ‘go발뉴스’에 실린 내용 중 블로거글, 제휴기사, 칼럼 등 일부내용은 ‘go발뉴스’의 편집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