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 종교, 언론 등 각계인사.. “수사‧기소권 보장된 특별법 제정” 촉구
수사.기소권이 보장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각계 567인 선언이 22일 오후 12시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진행됐다.
사법, 종교, 언론, 노동, 문화예술 각계 인사들은 이날 세월호 특별법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성찰과 결단을 촉구하며 수사‧기소권이 보장된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주장했다.
이들은 “진상규명은 제2의 세월호를 예방하는 일”이라며 “기만적인 특검안 논의를 중지하고 제대로 된 특별법을 제정하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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