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들 “세월호 인양, 감동적”…네티즌 “고통, 슬픔, 미안함이지”

“가슴 아픔에 대한 저림, 대한민국 전체가 차디찬 물속에 있었다”

민일성 기자
|
승인 2017-03-24 10:00:41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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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 2017-03-25 17:48:04
검찰 출두 때 이동 변기 왔고왔다네요.
정말 끝내주네요.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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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선진화법 2017-03-25 10:54:48
당시 공영방송들은 박근혜의 입으로 전락해 무관심과 비난으로 세월호를 보지 않했나? 극우집단과 벌레들은 온갖 조롱과 희화화로(폭식투쟁등) 유가족들은 폄훼하고...근데 이제와서 세월호퍼포먼스를 하나? 사과가 먼저인데...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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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유나 2017-03-24 18:26:47
박근혜 그 와중에도 올림머리나 쳐 하고 앉았나? 하여간 병도 보통 심각한 병이 아니군 저 늙은이정신병동에 보내든지 치료해줘야 하는거 아니냐?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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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 2017-03-24 10:37:53
애들아 천국에서 행복해!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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