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대통령 가까이서 뒤 따르라”.. 朴 ‘조문연출’ 들통

조문이란, '남의 죽음에 대하여 슬퍼하는 뜻을 드러내어 상주(喪主)를 위문함. 또는 그 위문'라고
사전에 기록되어있다.

조문을 왔으면 분향을 하고, 상주들을 만나서 애도, 위로를 하고 자리를 떠나는 것이
우리가 배우고, 실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왜?신고 | 삭제

이런것들을 위해 내 세금이 나간다는게 한심스럽네요 어떤 사고방식이길래 이런 상황에 저런 꼼수를 쓸까요 동영상보니가관 구경하며 따라오던 할머니 보좌관이 뭐라하니 우는 시늉합디다 개콘보다 잼있는 코미디 한편보왔네요신고 | 삭제

우리는...
어쩌면...
5년짜리.막장드라마를 보고 있다....
막장 중에 막장...신고 | 삭제

김미란기자님 보세요.
이 할머니가 일요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10여년 동안 정치행사참여를 한번도 한적이 없다라고 했더라구요.
그런데 2년전 박근혜후보 할머니 악수거부 라는 사진이 이슈가 된적이 있습니다. 그때 이할머니가 박근혜가 손이아파서 그런거지 절대로 그럴분이 아니라고 해명 인터뷰도 한적이 있구요. 뭔가 수상한 할머니 조사해볼만 한것 같은데요.
네이버에서 박근혜 악수 라고 치면 사진 동영상이 나옵니다. 비슷한 할머니가 아니고 이 할머니 맞습니다.
뒷조사 한번 해보세요. 청와대에서 용돈타 쓰는건 아닌지....신고 | 삭제

인간이 아님신고 | 삭제

허~얶 한숨~~~!?신고 | 삭제

진심으로 대통령 잘 모셔 주세요. 이게 뭡니까 도데체...지금은 인터넷 세상이고 일거수일투족을 속일 수 없습니다. 이런 일로 국력 소모 안 되게 대통령 욕되지 않게 잘 모셔 주세요.신고 | 삭제

열받네....저렇게 조잡한 방법으로 여론을 조작하려했다니...누가 건들지 않아도 스스로 무너지는구나.신고 | 삭제

박근혜가 이제는 연기까지 도전하려는 건가? 정말....국민을 우롱을해도 정도가 있지....근데 방금전에 읽은 또다른 매체에 글에는 그냥...안산에 사는 원불교 신자...노인이라고....헐~ 근데 그럼...저 사진들은 뭐지? 예전부터 느낀거지만 사람들이 그냥 닭그네 라고 하는게 아닌가 보네...닭은 머리만 숨기면 자기가 숨은줄 안다더니.... 이사람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하네...쯔쯧~신고 | 삭제

외신들이보고뭐라고말할지궁금해지냉신고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