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를 더럽히느니 할복을 택한다. 일본인들은...무슨 영화를 얼마나 보겠다고 구차하게 변명하며 꼼수를 부리려하느냐...차라리 일본검찰한테 감찰을 맡기는 게 낫겠다. 아베정권과 수산물은 못 믿어도 일본검찰만은 믿을 수 있을 만큼 공정한 수사와 재판을 하는 나라가 일본이다. 과감하게 사표를 던지고 국민에게 석고대죄하는 것이 그나마 명예를 되찾는 길이 될 것이니라.신고 | 삭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