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김학의’ 검사, 룸살롱 술접대”…김진욱 “법앞 평등해야”

김용민 “검찰 잘못 무한반복 끊어내야”…김진욱 “공수처 출범 의의”

민일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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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19 14:37:18
|
balnews21@gmail.com

기사 댓글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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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좀살자 2021-01-20 12:07:41
술이 뭐라고, 여자와 오입질이 뭐라고, 돈이 뭐라고 검사의 명예와 자존심을 내 버릴 수 있나. 검사가 되려고 그렇게 노력했던 젊은 날이 겨우 돈 몇푼 기집질에 버릴만큼 가벼웠나.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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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포 성유 형님 2021-01-20 00:08:53
홀-랑 벗은 알몸... 혹시, 박근혜가 준 '비아그라'를 먹었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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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박근혜 청와대때는 '비아그라'도 샀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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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비아그라 목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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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사내가 허리아래에서 한 짓을 제 3자가 왈가불가 하지 말라 !!”
즉, 사내녀석 아랫도리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
amn.kr/6606

'수케' 아랫도리는 함부로 말하지 말라 !!
i.imgur.com/scmGGjH.jpg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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