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왜 제대로 일도 못하고 안하면서 허구헌날 딴짓하면서
어느 으슥한 곳에 짱박혀 있다가 때되면 어둑어둑해진
해질녘 논밭갈이 마친 황소 허름한 외양간 찾아들 듯
어슬렁거리며 나타나 죽지않고 숨은쉬며 살아있다는 존재감
나타내려고 국민들에게 짱돌맞을 헛소리 불쑥불쑥 내던지겠습니까?
본인이 직접 찾아 연구노력해서 기시행중인 정책들은 수정보완하고
새로운 정책들을 발굴 생산해내어 국민들앞에 내놓아야하는데
보좌관이 너무 많아
보좌관들이 다 챙겨서 해다 주면 본인은 듣고 읽는 수준밖에 안되니
아무리 어리버리하고 전문성이 없어도 줄만잘서면 금뱃지 달 수 있고
민감한 사안에는 눈치보고 있다가 적당히 맛사지해서
살짝 거품 불어넣어주면
한큐에 쓰리쿠션 정도도 가볍게 해먹을 수 있으니
그런 국회의원들에게 무엇을 더 바랄 수 있을까요?
제대로 된 국회의원,
국민에 봉사하는 국회의원을 만들려면 보좌관의 수를 보좌관1명,
비서1명, 인턴1명 정도로 확 줄여서 보좌관, 비서진에 의존하지 않고
쌍방울 불국사의 풍경소리나고 개발에 땀나게 직접찾아 뛰어다니며
국민들 눈물닦아주고 일거리 찾아 해결하게 만들어야합니다
도대체 저렇게 저급한 인성의 소유자들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고
저렇게 상황파악, 분위기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헛소리 해대는
왕짜증맨들이 국회의원으로서의 소임이나 지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들 정도로 자질부족, 함량미달의 물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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