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고 2학년 교실 정리?” 보존 여부 놓고 의견 ‘분분’

학업분위기저해도이해하지만...죽은아이들을 위해 이해하고 같이 꿈을이루는 계기로 삼을순없는것입니까....너무 이기적이라는 생각이드네요..그래도 바로 옆친구가 죽은일인데...옆사람도 외면하는데 더먼사람들은 도와줄지도 의문이고...참 세상이 왜이렇게됫는지... 고3학부모는죽은아이들보다 내자식미래가중요해이러겠지요... 교실이있다고성적이떨어지는것은 핑계입니다신고 | 삭제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학우와 선생님들의.억울한 죽음에 눈 감는. 것을 가르치는 부모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엔 미래가 없습니다.
생명을 가장 높은 가치로 생각지 않는 학생들이 이 땅의 위정자가 된다면 지금의 참사는 또다시 그 모습을 드러내겠지요.
참 무서운 세상입니다.신고 | 삭제